메뉴보기 search

글 수 103
  • Skin Info

 

 
 
  153기 동기들이여!
세월은 흘러 어느덧 중년의 노신사가 되어 가는군.
우리가 사회 햇병아리로 출발하자 마자 해병대에 입대하여 대한의 씩씩한 남자로 태어나기 위해 젊을 불 사르고 전역하였으나, 사회는 해병대 정신을 가지고는 어렵다는 것을 많은 동지들이 알고 자절하며 많은 역경과 고난을 극복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네.
  
그러나 우리 153기 동기들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각자 맡은 곳에서 훌륭하게 사회생활할 것으로 믿네.
아- 아- 옛날이 그립군!
동기들이여!
아- 벌써 옛날이 그리워 지는군,
무적 해병, 무에서 유를 창조 하는 해병정신은 시들어가고 세파에 지쳐가는 나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너무나 옛날이 그리워지는 현재의 마음을 동기들과 나누고 싶군
우리 동기들은 용기를 잃지 말고 더욱더 해병정신을 재 무장해 사회의 역군으로 발전하길 기원하면서,
역전의 용사들이 다시 뭉쳐 그리운 과거를 현재의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키는 전체 동기들이 한자리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사이트가 운영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동기들의 아름다운 만남의 장소를 제공해 주신 전북동기회 임영식 동기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해병대의 능름한 모습이 살맛 난다    
우리 군인들중의 으뜸인 해병대가 제일이라.
그 용기백백한 능름한 모습들로 협동단결해서 사회의 일원으로 산다면 성공하지 못할자 없는것 같습니다.
화이팅!  아자 ! 아자! 화이팅
회장님! 화이팅!  
홈페이지를 방문한 소감을 남겨주세요....!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