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3
최성수동기..각시입니다.
모든 동기님들...안녕하시죠?
임영식동기님 홈피운영 하시느랴 고생이많으세요.
어려운점도 참많을텐데 무척이나 수고하시네요.
몇일전 인제에서 만난 이창섭 동기님 고마웠어요.
맛있는 저녁 사주셔서 감사했구요.
거제에오시면 꼭저희집에 들려주세요.
따뜻한 식사 대접할께요....꼭이요...
울산에 이오규동기님 정말감사했어요.
몇번이나 전화해서꼭들려 내려가라하셨는데..
못 뵈고와서 죄송했어요..이오규동기님 각시도 보고싶었는데
내려오는길에 비도너무많이오고 늦기도하고 해서 아쉬움에
왔어요.....또 시간 나면 뵈려갈께요. 너무감사했습니다.
모든 동기님들 만날때까지 화이팅!!!!!!
모든 동기님들...안녕하시죠?
임영식동기님 홈피운영 하시느랴 고생이많으세요.
어려운점도 참많을텐데 무척이나 수고하시네요.
몇일전 인제에서 만난 이창섭 동기님 고마웠어요.
맛있는 저녁 사주셔서 감사했구요.
거제에오시면 꼭저희집에 들려주세요.
따뜻한 식사 대접할께요....꼭이요...
울산에 이오규동기님 정말감사했어요.
몇번이나 전화해서꼭들려 내려가라하셨는데..
못 뵈고와서 죄송했어요..이오규동기님 각시도 보고싶었는데
내려오는길에 비도너무많이오고 늦기도하고 해서 아쉬움에
왔어요.....또 시간 나면 뵈려갈께요. 너무감사했습니다.
모든 동기님들 만날때까지 화이팅!!!!!!
그리운동기들이여
너무도 긴 세월이 흘렀구려, 벌써 입대 26주년이라니....
10여년전 시흥동인가 어디에서 동기모임할때(회장오석철) 처음참석했었는데 그저 한두번만나다 흐지부지 할텐데 뭐 하면서... 또한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살았었는데, 153기모임이 이렇게 활성화되어 살아 숨쉬고 있었다니 너무도 놀랍고 고맙기도 하면서 왠지 눈물이 핑 도는것은 군생활이 많이 힘들었으면서도 그리움이 남아 있어서겠지..미안한 이야기지만 솔직히 보병이나 타병과 동기들은 그리많이 기억이 나지않아,, 나 또한 말이 없고 조용한편이라서 별로 기억들이 없을거야.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건 광주 포병학교시절에서의 꼴통짓,그리고 백령도에서 근무하던 동기들 김명탁,김문환,신종훈,송영기,김완규,진이홍동기등등 너무 보고싶다. 어떻게들 변했는지... 만일 이런동기들이 없었다면 고참놈들 10여명은 저 세상으로 가있겠지(농담)
6월2일 김포에서 동기들을 만난다 생각하니 너무너무 기분이좋구나 모두들 그날보자. 건강히,,,,,,,,
너무도 긴 세월이 흘렀구려, 벌써 입대 26주년이라니....
10여년전 시흥동인가 어디에서 동기모임할때(회장오석철) 처음참석했었는데 그저 한두번만나다 흐지부지 할텐데 뭐 하면서... 또한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살았었는데, 153기모임이 이렇게 활성화되어 살아 숨쉬고 있었다니 너무도 놀랍고 고맙기도 하면서 왠지 눈물이 핑 도는것은 군생활이 많이 힘들었으면서도 그리움이 남아 있어서겠지..미안한 이야기지만 솔직히 보병이나 타병과 동기들은 그리많이 기억이 나지않아,, 나 또한 말이 없고 조용한편이라서 별로 기억들이 없을거야. 지금도 기억이 생생한건 광주 포병학교시절에서의 꼴통짓,그리고 백령도에서 근무하던 동기들 김명탁,김문환,신종훈,송영기,김완규,진이홍동기등등 너무 보고싶다. 어떻게들 변했는지... 만일 이런동기들이 없었다면 고참놈들 10여명은 저 세상으로 가있겠지(농담)
6월2일 김포에서 동기들을 만난다 생각하니 너무너무 기분이좋구나 모두들 그날보자. 건강히,,,,,,,,
강석복동기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난 4월 14일.15일은 우리백령도 1대대3중대근무한 해병들의 모임을 다녀왔습니다.동기인 최정환동기와 남원에서 만나 당시근무했던 중대장님 선임하사님 선배님 그리고 많은 대원들...정말 모처럼 25년전으로 돌아간 시간이었습니다.언제어디서나 빨간명찰의 주인공들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그자리에서 우리 강석복동기의 병환소식을 접했습니다. 하루 빨리 완쾌되어 다음 모임에서도 좋은 기록사진남겨주시길 빕니다.
우리동기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강석복동기 힘내시고 주변에 항상 우리동기들이 있다는것 잊지 마시길...강석복 동기 화이팅!!!
지난 4월 14일.15일은 우리백령도 1대대3중대근무한 해병들의 모임을 다녀왔습니다.동기인 최정환동기와 남원에서 만나 당시근무했던 중대장님 선임하사님 선배님 그리고 많은 대원들...정말 모처럼 25년전으로 돌아간 시간이었습니다.언제어디서나 빨간명찰의 주인공들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그자리에서 우리 강석복동기의 병환소식을 접했습니다. 하루 빨리 완쾌되어 다음 모임에서도 좋은 기록사진남겨주시길 빕니다.
우리동기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강석복동기 힘내시고 주변에 항상 우리동기들이 있다는것 잊지 마시길...강석복 동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