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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힘들때  
삶이 힘들어 지칠 때면*
아름다운 맘을 가진 친구들이 있다는것이 힘이 됩니다.
늘 혼자라고 생각이 될때 난 그런 친구들을 생각합니다.
그러면 다시금 힘이납니다.
가끔은 마음에 공허함이 밀려올때 나는 얼른 그런 친구들을 기억해냅니다.
그러면 어느덧 마음가득 그 친구들이 들어와 가슴이 뿌듯해집니다.
슬픔과 아픔에 견디지 못할때 나는 얼른 컴퓨터를 켭니다. 그러면 언제나 나를 반겨주는 친구들의 함박 웃음에 나는 새로운 기쁨으로 온 마음을 소제합니다.
외롭고 쓸쓸하다고 생각될때 나는 그런 친구들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컴에 들어오면 금방이라도 안아주는듯한 친구들이 눈속에 들어와 포근함이 온 가슴을 가득채웁니다.
마음이 따스한 친구들을 안다는 것은 참 행복입니다.
내가 세상에 살아있는 큰 이유입니다. 내가 세상을 이쁘게 살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포항모임에 가기로 결정했다.  춘천에 이창섭이와 포항 모임에 (6월3일) 참석키로 통화 했다.
서문도 가보고 오천바닥도.... 보고 그리운 동기도 보고..기다려 진다..  
신고합니다     필승!
"영원한해병" 이라는 자부심과 긍지 하나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조연호 라네
2훈단에서 1소대였고 백령도 6여단 1대대 3중대 소속으로 근무를 마치고 현재는 나의 고향 구례에서 전우회 사무국장으로 봉사활동 열심히하고 있다네 모든기억들이 생생하게 떠오르는데 동기생 얼굴들은 가물가물 ....하지만 정말 반가워.
나를 기억하는 동기들 연락주길...
엊그제 월요일 시작했나 했더니 오늘이 벌써 토요일 이라니...
시간이 넘 빨리가버리니 그 시간 쫒아갈려니 숨이차서 도저히 쫒아갈수가 없군
누가 그랬던가?.

20대는 시속20Km로 30대는 시속30Km 40대는 시속40Km로 달린다고...
그것도 그냥 40Km가 아니고 거의 50Km 에 육박하게 달리고 있으니...

눈 한번 깜박이면 수요일이고 또한번 깜박이면 벌써 토요일이네그려...

동기들 올해는 하시는 일마다 더욱 번창하고 항상 건강 유의하고 가정이 평안하길 기원한다.....
| 관리자님 께서..  방명록은 다녀갔다는 흔적을 남기기 위함이고//    
|                                                                  
|                                                                  
| 게시판에 글을 올려줬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                    
|                                                                  
|                                                                  
| 뭏든 동기들께서 글을 남겨줘서 고맙고 ..                          
|                                                                  
|                                                                  
| 퇴근해서 돌아오면 우리 동기들의 글을 접해서 너무나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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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건강하고 동기전원이 만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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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3일 입대하는 기분으로 동기들 만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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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by 형진 ]
동기들이여!!!!!    
하후153기 동기들이여 평안할찌어다. 이렇게 지면을 통하여 소식을 접하게 되어 참으로 반갑다.
오늘 소식알게 되었고 그래서 가입 인사겸 글을 남긴다. 앞으로 자주들러 소식 전할께.....
요환이미안하다     다음에올라가면맨정신에열락할께 나이는못속이는모양이다..
쪼금먹엇는데필림이끈겻다..조망간에인천동기들이랑 같이함만나자
자주올라갈꾸마
그리고 미안하다!!  
술은.. 극약이다~!  
                                               적당히들 드시게나!!!
                                              나이들이 들어가는 만큼...                  
                                     해병대의 정신은 살아있어도 해병생활의

              
                              정신적 .육체적인 몸 만들고 정신 바로세운게

                                        
                                      흐트러 지면은.. 안되겠기에....

                    나 부터 자중 할란다~~!!             건강을 위하여 화이팅 !!!!!  
반갑다, 동기들아 강원도 춘천에 사는 이창섭이야 요한이 한데 이야기 듣고 들어와보니  만은 동기들이 모여있구나, 서로연락 하면서 살자, 강원도에 오면 열락 바란다  ,   011/ 368/ 3713      메일 tzr3713@hanmail.net                                                  
복열라게많이받아라!!    
동기들몸만건강하고돈은천천히벌어도된다.
요환이윤이반갑다..^^
우리언제한번만나자 .ㅋㅋ
모든동기들시간나면언제든지포항에내려온니라^^현역동기들포항에다잇으니깐.
병배영기영식승호길수석복모든동기들열락해서 올여름에포항에서전부한번보자 ..
그리고 김기곤 구철회 박병산 열락되는동기잇으면은
두진이가꼭한번보고싶다고전해라 .ㅋ
모두들잘먹고잘살하 .ㅋ ㅋ^^  
끝 .!!

보고싶은동기들    
모두 건강하게 잘들지내는지  나는 평택에서 쪼매한 가계하고있다
언제시간되면 만나들보자  
조형진 동기
30개월 같이 근무한 조형진을 22년1개월만에 보니 예전에 모습은 그대로네.
열심히 사는 자네의 부부 모습도 보기 좋았네..
간에 알콜올 분해효소가 적다는 자네는 백세주,아니면 오가피주나 적당히 마시게나
나이가 나이인 많큼 건강을 위하여 등산도 하고 그러게나.
횟을 푸짐하게 준비하여준 형진이 집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여 주게..

김남수 동기
사업적으로도 크게 성공하였다니 (찜질방에호텔운영) 역시 해병하사 답게
사회에서도 성공한 모습을 보니 보기 좋았네
그날 물심양면으로 동기들 1.2.3.4.차 끝까지 함께한 자네에게 고마음 마음을 전하네
처음 통화후 머리가 벗기어 젖다기에 완전히 없는줄 알았는데 싱싱하던데.
수료후 처음 만났지만 하후생때의 모습이 남아 있어서 금방(잘생겨서) 알아봤지..

임영식 동기
실무에서 훈련중 잠깐 만나고 처음보는데 딱 보니까 알겠더라구.
한마디로 팔방미인 이더군. 노래실력은 가수급 수준 술또한 대단하구
(노래방 도우미가 앤 많게다 하더라구)3차가 아쉬워 호텔까지 맥주 공수한 동기.
헌디 몸무게가95K.. 나도 한때는 영식이 정도 나갓지.부단한 노력 끝에 현재는78K
동기야 살과의 전쟁을 벌여서 좀줄여라
홈페이지 운영하느라 동기들 챙기느라 여러모로 고맙고 감사하다.

송영기 동기
대명콘도에서 보고 몇년만에 보니 반가웠네.
몸도 불편한데 동기을 보려 전주에서 한걸음으로 내달린 자네 고맙네
자네는 술한잔 먹지도 않으면서 끝까지 같이 하느라 힘들엇을 것 같은데
동기를 생각 하는 자네의 마음을 보고  많을걸  느끼였네.
여러모로 고맙고.허리 아픈것 빠른 꽤유을 비네
집에 도착후 사워하고 바로 자고 나니 03시 15분 새벽이네.
두서없이 몇자 올리네..동기들 가정과 사업위에 하나님에 은총이 함께하길 빌며.......
김요한 동기..
기다린 다는 것은 행복이다    
기다리는 것은 크나큰 행복이다..벌써 마음은 열차에 올라 타있다..
창가에 앉아 사색에 잠기는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보니 기분이 째진다.
영기.영식이 꼭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날을 위해 건배 건배...  
동기를 볼수 있다니 ..    
목포의 조형진이네.. 22년만의 만남.... 1월 2일이 무척 기다려 지네.. 서울에서 김요환 동기도 내려온다니..  시간나면은.. 1월 2일 오후6시 목포에서 뵙기를 원하네...
영식이도 그떄 꼭 볼수 있으면 하네...
다른 동기들도 .... 한해 마무리 잘하고 ..
                   건강들 해라 ! ..   연락처   [016-656-5448]

목포행 KTX 예약했다    
동기을 보려 1월2일 14시5분 열차표을 무조건 예약했다.
벌써부터 마음은 목포에 가있다
바다 내음나며 남수.형진이와 소주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상상만 하여도 기분이
죽인다.김남수에 전화통화도 반가왔고 똑똑하고 잘생긴 남수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머리가 벗기어져다니 세월은 못속이나 보다.
다 보고 싶다...
그리운 동기여 내가 간다.
월요일 17시35분 도착 예정이다..
동기들아 올한해 보람차게 마무리하고, 새해에는 계획했던 모든일 소원성취하길 바란다,
자주참석하여 소식나누자... 153기 고문관 신호철 ㅎㅎㅎ
임영식 홈페이지 만들어 줘서 고맙다    
시간내서 한번내려 갈께..
아자 아자 화이팅..  
반가운 목소리 조형진    
아 동기여!
보고픈 가래여!
같이 고생하던 시절이 아련이 떠오르네
지난 과거를 다시금 떠오르게 한 그대에 전화 목소리
너무도 반갑고 좋았네.
목포에 가서 회포 한번풀 날이 있겠지.
서울 오면 꼭 연락 하세.
소주 한잔하며 지난날을 돌아보며 회포나 푸세...
보고픈동기 아니 친구... 요한이가..
아 그리고 홈페이지 개설을 진심으로 서로 축하 합시다..
하후153기
가내에 행복과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빕니다..
"아무나 해병대를 들어올수있었다면 난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겁니다".

늘 멋진 말임을 뇌새겨보지만 실은 전 해병대 출신아닙니다.

우연히 들어와서보고 멋있게 꾸며놔서 흔적을 남깁니다.

부럽습니다. 특히 캐릭터가 쥐깁니다.

많은 발전 있으시길 바랍니다.
동기야 반갑다 ^^    
나 승호다,
짜식들 많이들 늙었구나 반갑다.
이제야 너희들에게 신고한다, 153기 동기들 가정에 항상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을 바라며..............
153기 아자아자 화이팅!! 자주연락할께 감기걸리지말고 건강해라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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