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3월 9일, 동해안 지역의 화마를 잡기 잡기 위한 우리 군 장병들의 활동에는 쉼표가 없었다.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장병들은 경북 울진군 대흥리 일대에서 산불 진화적전 투입돼 잔불 진회에 굵은 땀방울 을 흘렸다. 사진 = 국방일보 양옹욱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3월 9일, 동해안 지역의 화마를 잡기 잡기 위한 우리 군 장병들의 활동에는 쉼표가 없었다. 해병대 신속기동부대 장병들은 경북 울진군 대흥리 일대에서 산불 진화적전 투입돼 잔불 진회에 굵은 땀방울 을 흘렸다. 사진 = 국방일보 양옹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