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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훈련중인 해병대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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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4 | 관리자 | 8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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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싴군의 마린룩 - IBS 기초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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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 관리자 | 8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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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한국전쟁시 해병대주요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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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 관리자 | 9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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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월남전쟁시 해병대주요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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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 관리자 | 12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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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한국해병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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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 관리자 | 1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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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신병 제1기 2중대 3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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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 관리자 | 10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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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해병대에 연이은 구타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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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 관리자 | 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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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여군해병과 장부현씨가 두른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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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 관리자 | 10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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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특수수색대의 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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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 관리자 | 1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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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담배 잡는 해병대" 해병대 1사단 금연운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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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 관리자 | 12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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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해병 1111기 716명 배출…'미래 해병 양성 원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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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 관리자 | 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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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복 앞주머니에 붙였던 앵카와 구형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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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 관리자 | 13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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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 장기이식한 두 해병 '훈훈한 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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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관리자 | 11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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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월성침투 무장간첩섬멸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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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관리자 | 10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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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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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관리자 | 9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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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과 해병대, 516과 해병2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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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14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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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해체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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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11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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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국군의 날 행사의 불행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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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12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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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부 재창설비화 - 해병대의 전통과 비화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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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1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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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감독의 해병대, 김흥국 - 내 인생의 스승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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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110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