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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1111기 716명 배출…'미래 해병 양성 원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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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 관리자 | 1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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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복 앞주머니에 붙였던 앵카와 구형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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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 관리자 | 13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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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 장기이식한 두 해병 '훈훈한 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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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관리자 | 1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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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월성침투 무장간첩섬멸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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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관리자 | 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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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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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관리자 | 9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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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과 해병대, 516과 해병2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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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14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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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해체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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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11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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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국군의 날 행사의 불행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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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12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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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부 재창설비화 - 해병대의 전통과 비화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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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10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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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감독의 해병대, 김흥국 - 내 인생의 스승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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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1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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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관련 그림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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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9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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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무공훈장과 이인호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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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10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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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중반의 상륙훈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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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9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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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공모사진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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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9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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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병대 - 그 필승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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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9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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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등의 특수근무수당 및 위험근무수당에 관한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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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25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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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총탄에 멈춘 기관차… 장단역 시간도 거기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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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 관리자 | 7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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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부사관(하사관) 월급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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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 관리자 | 40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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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훈련중인 유격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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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 관리자 | 8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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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부 50주년당시 홍보사진공모전 출품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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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 관리자 | 11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