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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강원도 평창에서 해병대 병사들이 눈이 내린 산에서 몸에 눈을 문지르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런 훈련은 겨울철 혹한과 폭설에 대비해 전투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로이터]
입춘이 지났지만 강원도는 아직도 한겨울이다. 8일 낮 강원도 평창군 해병대 훈련장의 기온은 영하 10도. 철없는(?) 해병대 수색대원들이 알몸으로 눈에 파묻혀 추위와의 전투를 벌이고 있다.[중앙]
휴대용 지뢰지대 통로개척킷(KM-456)을 휴대한 해병대원들
휴대용 미스트랄·재브린 실사격
훈련소24시 해병대교육훈련단
훈련소24시 - 해병대교육훈련단 제6부
훈련소24시 - 해병대교육훈련단 제5부
훈련소24시 - 해병대교육훈련단 제4부
훈련소24시 - 해병대교육훈련단 제3부
훈련소24시 - 해병대교육훈련단 제2부
훈련소 24시 해병대 교육훈련단 제7부
훈련병들의 사격훈련
훈련병들의 격투봉, 목봉, 전투수영훈련
회식중인 한미해병 부사관들
황룡작전
황룡상륙작전 - 1974년
호국상륙훈련
헬기레펠실습
헌혈로 쌓인 우정이 쌍둥이 살렸다
행군중의 휴식
해안표지기
해안교두보를 확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