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강원도 평창에서 해병대 병사들이 눈이 내린 산에서 몸에 눈을 문지르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런 훈련은 겨울철 혹한과 폭설에 대비해 전투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로이터]
입춘이 지났지만 강원도는 아직도 한겨울이다. 8일 낮 강원도 평창군 해병대 훈련장의 기온은 영하 10도. 철없는(?) 해병대 수색대원들이 알몸으로 눈에 파묻혀 추위와의 전투를 벌이고 있다.[중앙]
8일 강원도 평창에서 해병대 병사들이 눈이 내린 산에서 몸에 눈을 문지르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런 훈련은 겨울철 혹한과 폭설에 대비해 전투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로이터]
입춘이 지났지만 강원도는 아직도 한겨울이다. 8일 낮 강원도 평창군 해병대 훈련장의 기온은 영하 10도. 철없는(?) 해병대 수색대원들이 알몸으로 눈에 파묻혀 추위와의 전투를 벌이고 있다.[중앙]
-
해병대 포1대대 10만발 발사기념
-
행군중의 휴식
-
한국군 단독 첫 사단규모 상륙훈련 오늘부터
-
살아서 돌아오라 - 해병대수색교육 65차 1부
-
상륙작전 성공 “우리가 보장”
-
IBS용 보급품 슈트화
-
불가능은 없다! - 해병대 1사단 72대대 (2부)
-
하선망훈련
-
무적해병·귀신잡는 해병’ 산증인 신현준 초대사령관
-
야외훈련중인 상장대대원
-
해병대부사관 317기 임관
-
극기훈련의 대명사 해병대 캠프 - 겨울캠프시작
-
1사단 32대대 통합신축병사
-
귀신잡는 해병 그들은 역시 强했다 - 1사단 31대대
-
해병대 사망사고, 70년대 지어진 낡은 초소 탓
-
`06년 해병대 기능군무원 특별채용 공고
-
해병대2사단 2916부대 산악작전 헬기 레펠 완변 소화
-
최초여군해병 장부현씨가 두른 태극기
-
해병대2사단- 연대급 상륙작전 능력 배양 (연안상륙훈련)
-
미스대구후보미녀들의 해병대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