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search

(*.32.142.221) 조회 수 8411 추천 수 8 댓글 0
||0||0

 

◆ 해병의 훈련과 근무
-해병의 요람, 천자봉이 있는 진해만은 해병 4 반세기의 발상지
-충실한 해병이 되기 위해 입대한 때부터 온갖 고된 훈련들을 함.
-보병의 기본 훈련과 체력단련, 각계 전투 훈련과 침투 사격 훈련을 통해 체력이 단련되고 강인한 해병 정신이 심어짐.
-상륙전 실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삽한 시범에서 해병 기초훈련이 완성됨.
-훈련을 마치고 전선 근무에 투입 됨.
-서부 전선을 지키는 청룡 해병들의 철통 같은 초소
-무장공비의 대남침투를 봉쇄하는 입체적인 대 간첩 기동작전

 

◆ 해병의 평소 일상
-해병의 내무반에서의 휴식은 전투력으로 승화시키는 활력소
-정비는 출전 태세와 직결
-평소 장비를 애호하고 물자를 절약
-새마을 운동에도 앞장서는 해병들


◆ 해병들의 주 임무와 훈련
-전략 기동군이자 특수 임무군이 해병들의 기본 전기
-언제, 어느 곳, 어떤 상황에서도 즉각 출전을 위해 온갖 특수 전 훈련을 함.


◆ 해병들의 상륙작전
-해병들의 주 임무인 상륙 작전은 치밀한 연구와 빈틈없는 작전 아래 전개
-기획단계의 완성과 함께 해병 상륙군을 탑재한 기동함대가 목표 해안에 이동하면 적 해안에서는 해병 수색대에 의한 상륙작전이 전개됨.
-함포사격과 전투기의 지원을 받으며 상륙군을 만개한 배는 목표 해안으로 돌진함.
-헬리콥터에 의한 적 후방 수진상륙, 상륙군에 의한 결사의 해안확보


◆ 청룡부대 소개
-1965년 10월 9일 우리 역사상 최초의 해외 원정 부대로 월남전에 참전한 청룡부대
-전쟁에 시달린 월남 주민들을 따뜻하게 보살펴 줌.
-눈부신 성과를 이룩한 청룡부대
-국민의 환영을 받으며 1971년 12월 9일 개선함.
-1945년 4월 15일 300명의 적은 병력으로 출발한 해병대는 6.25때 인천 상륙작전과 수도 탈환 작전 등 수많은 전투와 월남 전쟁 등을 통해 막강한 상륙군으로 성장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조회 수
536 해병대부사관 모집안내 file 2012.10.22 관리자 18211
535 2009년 부사관(하사관) 월급표 2 file 2010.03.24 관리자 40800
534 군인 등의 특수근무수당 및 위험근무수당에 관한 규칙 1 2010.03.23 운영자 25042
533 2010년 해병대부사관 모집일정 및 관련자료 file 2010.03.04 관리자 25351
532 해병대부사관후보생들의 교육훈련과정 file 2010.03.08 관리자 29430
531 해병대부사관 모집요강 - 여군부사관 1 file 2010.03.19 관리자 29929
530 해병대부사관 모집요강 - 일반부사관 file 2010.03.19 관리자 22364
529 임종수 6여단 주임원사 최근모습 1 file 2010.09.03 관리자 23774
528 1980년대 하사관신분증 file 2010.08.17 관리자 25451
527 임종수 제32대 6여단 주임원사 취임식 축하연 file 2010.08.17 관리자 23654
526 부사관 324기 전투수영 2010.08.10 관리자 25582
525 해병대부사관 324기 공수기초훈련 2010.08.10 관리자 25621
524 해병대부사관 327기 모집안내 file 2010.07.14 관리자 23622
523 해병대부사관 326기 모집안내 2010.05.01 관리자 22541
522 회식중인 한미해병 부사관들 file 2010.05.01 관리자 27306
521 해병대 훈련교관 DI 6 file 2010.04.15 관리자 28316
520 TS훈련중 미상륙함의 상장대대 하사관 모습 (1985) 3 file 2010.04.14 관리자 25335
519 해병상사 양병수 file 2010.04.14 관리자 18665
518 생일(生日) - 해병하교 42기 선배님의 글 2010.04.14 관리자 22439
517 베트남전 영웅 이용팔 해병하사 1 file 2010.04.14 관리자 2134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 Next
/ 2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