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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의 훈련과 근무
-해병의 요람, 천자봉이 있는 진해만은 해병 4 반세기의 발상지
-충실한 해병이 되기 위해 입대한 때부터 온갖 고된 훈련들을 함.
-보병의 기본 훈련과 체력단련, 각계 전투 훈련과 침투 사격 훈련을 통해 체력이 단련되고 강인한 해병 정신이 심어짐.
-상륙전 실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삽한 시범에서 해병 기초훈련이 완성됨.
-훈련을 마치고 전선 근무에 투입 됨.
-서부 전선을 지키는 청룡 해병들의 철통 같은 초소
-무장공비의 대남침투를 봉쇄하는 입체적인 대 간첩 기동작전

 

◆ 해병의 평소 일상
-해병의 내무반에서의 휴식은 전투력으로 승화시키는 활력소
-정비는 출전 태세와 직결
-평소 장비를 애호하고 물자를 절약
-새마을 운동에도 앞장서는 해병들


◆ 해병들의 주 임무와 훈련
-전략 기동군이자 특수 임무군이 해병들의 기본 전기
-언제, 어느 곳, 어떤 상황에서도 즉각 출전을 위해 온갖 특수 전 훈련을 함.


◆ 해병들의 상륙작전
-해병들의 주 임무인 상륙 작전은 치밀한 연구와 빈틈없는 작전 아래 전개
-기획단계의 완성과 함께 해병 상륙군을 탑재한 기동함대가 목표 해안에 이동하면 적 해안에서는 해병 수색대에 의한 상륙작전이 전개됨.
-함포사격과 전투기의 지원을 받으며 상륙군을 만개한 배는 목표 해안으로 돌진함.
-헬리콥터에 의한 적 후방 수진상륙, 상륙군에 의한 결사의 해안확보


◆ 청룡부대 소개
-1965년 10월 9일 우리 역사상 최초의 해외 원정 부대로 월남전에 참전한 청룡부대
-전쟁에 시달린 월남 주민들을 따뜻하게 보살펴 줌.
-눈부신 성과를 이룩한 청룡부대
-국민의 환영을 받으며 1971년 12월 9일 개선함.
-1945년 4월 15일 300명의 적은 병력으로 출발한 해병대는 6.25때 인천 상륙작전과 수도 탈환 작전 등 수많은 전투와 월남 전쟁 등을 통해 막강한 상륙군으로 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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