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날짜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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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1111기 716명 배출…'미래 해병 양성 원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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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 관리자 | 10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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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복 앞주머니에 붙였던 앵카와 구형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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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 관리자 | 13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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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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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관리자 | 9618 |
| 493 | 김인식감독의 해병대, 김흥국 - 내 인생의 스승 해병대 | 2010.03.23 | 운영자 | 1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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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훈련중인 유격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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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 관리자 | 8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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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로 배치병력....대기중, 복귀중인 해병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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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 | 관리자 | 10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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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까치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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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 | 관리자 | 8421 |
| 489 | 해병대가 있어 행복한 백령도 | 2010.03.28 | 관리자 | 9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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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6여단 장병들도 해상과 해안에서 IBS로 실종자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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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 관리자 | 9334 |
| 487 | 대한민국해병대 그 전통과 위대한 역사 | 2010.03.31 | 관리자 | 7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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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해안에 접안한 LST에서 상륙하는 23대대 본부중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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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1 | 관리자 | 9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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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습특공대대와 부대정문의 기습특공용 구형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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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1 | 관리자 | 8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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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해안에서 비치매트작업중인 해안개척대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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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 관리자 | 7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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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제1회 종합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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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 | 관리자 | 7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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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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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 | 관리자 | 7308 |
| 481 | 해병대 특수수색교육대 교육과정 | 2010.04.04 | 관리자 | 13512 |
| 480 | 월남전 부비트랩에 당하는순간 | 2010.04.04 | 관리자 | 8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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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해병대 / 시 - 정채호(19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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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 임영식 | 9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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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釜馬)민주항쟁 투입 해병대의 ‘아름다운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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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 관리자 | 9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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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여단에 배치되어있는 K-9 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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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9 | 관리자 | 117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