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4 19:29
임종수 소대장님 기사
(*.1.197.185) 조회 수 8511 추천 수 1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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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추억들이 하나 둘 떠오릅니다..
건강한 모습 보니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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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종 소대장
장하도다 자랑스럽도다
임종수원사 아자아자화이팅 -
훈련소시절 에는 아주 엣덴 얼굴이였느데
세월의 흐름을 막을수가 없는건 같네 ~~하긴 우리도
오십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 누굴 탓하겠나~~우리소대장 님이였느데
보고 싶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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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키에 쩌렁쩌렁한 목소리......
포스가 느껴집니다.
필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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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반갑습니다.....필승!!
위에 김명탁 반장님...........................
어떻게 변했을까 몹시 궁금합니다.
이번 다가오는 11월21일 토요일날 서울에서 봐야죠...
방금 김문환 반장님 하고 통화 했네요.
김완규 반장님은 어디서 뭐합니까?
박희문....송영기....또 어떤 반장님이 계셨더라......
우리 153기 선배님들 건강들 하십시요...........................필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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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장님 그시절 그모습 그대로 이시네요 ----건강한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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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교두보를 확보하라
지금도 귓가에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거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