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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병대 - 그 필승의 기록들
||0||0 대한민국 해병대 - 그 필승의 기록들Date2010.03.23 Views9220 -
월남전 공모사진 당선작
||0||0월남전 공모사진당선작 어머니의 편지와 정조준금지구역Date2010.03.23 Views9286 -
1960년대 중반의 상륙훈련사진
||0||01960년대 중반의 상륙훈련사진Date2010.03.23 Views8564 -
태극무공훈장과 이인호소령
||0||0 소령 이인호 (1931.7.2 ~ 1966.8.11) -1931년 경북 청도군 청도읍 고수동 386번지 출생 -1950년 경북 대륜고등학교 졸업 -1953년 해군사관학교 제11기 졸업, 해병소위 임관 -1959년 미 해군 상륙전학교 수료 -1960년 미해병대 상륙전 부대 훈련과정(LFT...Date2010.03.23 Views9586 -
해병대관련 그림 몇장
||0||0해병대관련 그림 몇장Date2010.03.23 Views8857 -
김인식감독의 해병대, 김흥국 - 내 인생의 스승 해병대
||0||0◆ 투수 절정기때 해병대 입대 ㆍ 1947년 서울 출생 ㆍ 배문고 졸업 ㆍ 한일은행 투수, 배문고 ·상문고 · 동국대 감독, 쌍방울 레이더스 · OB 베어스 감독 역임 ㆍ 2001년 골드 스포츠 프로야구 대상 프로감독상 수상 1967년 해병대에 입대할 당시 나는 ...Date2010.03.23 Views10406 -
해병대사령부 재창설비화 - 해병대의 전통과 비화中
||0||0 73년 10월 10일에 해체를 당했던 해병대 사령부가 6.29 민주화 선언이 있었던 그 해11월 1일 부로 재창설이 된 것은 5공화국 말기에 단행한 그 민주화선언이 가져다 준 우연의 선물은 결코 아니었다. 10.26사태로 무너진 유신독재정권을 거쳐 신군부의 ...Date2010.03.23 Views10004 -
1973년 국군의 날 행사의 불행한 사고
||0||0 73년 10월 1일 여의도에서 거행된 건군25주년 국군의 날 행사는 해병대 사령부의 해체를 목전에 두고 있던 해병대장병들에게 있어서는 착찹한 심정을 금치 못하게 한 행사였다. 그 때 이미 약 400명의 전역 희망장교 중 약 300명은 9월 10일과 20일 두 ...Date2010.03.23 Views11698 -
해병대해체의 교훈
||0||01973년7월초 해병대 사령부에서 "지휘관 회의"가 있었다. 1973년도 전반기 부대업무 실적보고 회의이다. 이때 나는 해병 도서경비부대장으로서 이 "지휘관 회의"에 참석했다. 이 "지휘관 회의"는 이병문 사령관의 임기가 6월 말로 끝나게 돼 있었지만 알...Date2010.03.23 Views11003 -
516과 해병대, 516과 해병2여단
★ 자료가 사라져서 다시 올립니다. 6관구 사령부에 모여 있던 혁명파 장교들은 박정희 소장의 일거수일 투족을 주시하고 있었다. 인간이란 위기에 빠지면 본능적으로 지도자를 쳐다보고 그 지도자의 반응에 따라 자신의 거취를 결정하려고 한다. 이 석제 중령...Date2010.03.23 Views13638 -
귀국
||0||0★ 월남전에 참전하고 돌아오시는 어느 해병대 선배님의 수기중 귀국부분입니다. 배가 다낭항을 출발하고 몇 시간 후부터 다시 멀미에 시달려야 했다. 이번 멀미는 작년 월남에 올 때 보다도 더 심했다. 일년이 넘는 월남 생활에 심신이 많이 망가졌나보...Date2010.03.23 Views9237 -
1983년 월성침투 무장간첩섬멸 관련자료
||0||01983년 8월 5일 해병대 제 7연대(71대대, 대대장 김명환중령)는 월성에 침투한 무장간첩을 섬멸하는 수훈을 세우게 됩니다. 월성원자력발전소부근 양남쪽 25-1분초로 기억하는데 야간 경계근무자가 초기 발견하여 사살했고 이 후 내륙으로 침투한 무장간...Date2010.03.23 Views10210 -
어머니에 장기이식한 두 해병 '훈훈한 효행'
||0||0"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돌려 드릴 수 있어 오히려 기쁩니다." 간과 신장 일부를 이식해 어머니의 생명을 살린 해병대 장교와 사병의 이야기가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군의관으로 복무 중인 이광복(군의39기.30) 중위...Date2010.03.23 Views10722 -
작업복 앞주머니에 붙였던 앵카와 구형철모
||0||0 구형 큰무늬의장복과 같은 무늬의 카바를 씌운 철모Date2010.03.22 Views12870 -
해병 1111기 716명 배출…'미래 해병 양성 원년' 선언
||0||0'해병대의 시작은 해병 1기, 미래 해병대의 출발은 해병 1111기' 해병대 교육훈련단(단장 이해승 준장·이하 교훈단)은 해병대 창설 61년이 되는 올해를 '미래 해병대 인재 양성의 원년'으로 정하고 '해병 1111기' 716명을 출발점으로 새로운 전장 환경에...Date2010.03.20 Views1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