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페이스북에 소개된 무적해병의 후예 해병대 신병 1271기 빨간명찰 수여식 진행 관련 사진입니다.
지난 6월 28일 입대한 해병대 신병 1271기는 코로나19와 혹서기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지난 5주간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기르며 강도 높은 극기주 훈련까지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신병 1271기 신병들에게는 해병대의 피와 땀을 상징하는 빨간명찰 수여식이 진행되었는데요!
고된 훈련을 이겨낸 자랑스러운 신병 1271기의 빛나는 내일을 응원합니다! <국방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