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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사랑2021.08.09 14:54
어제 전화통화 했어요
3분4분의 시간이 왜그리 짧은지
밥은 잘 먹는지 아픈데는 없는지
묻지도 못하고 끊었어요 ㅠ
아들 사진보니 고생많은거 같아 맘이
넘 아푸네요.
모두 건강히 버텨내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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