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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탁2009.10.21 18:56
훈련소시절 에는 아주 엣덴 얼굴이였느데
세월의 흐름을 막을수가 없는건 같네 ~~하긴 우리도
오십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 누굴 탓하겠나~~우리소대장 님이였느데
보고 싶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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