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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해병들을 위한 포털사이트 해병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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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장인상에 오신동기분들께
동기야 문상을 못가서 많이 미안하구나 우선 삼가 고인께 명복을 빕니다 동기도 사랑하는 마나님께 위로 잘해드리고 12월2일날 모임때 얼굴봅시다 늘 건강하세요 울산에서 삼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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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회도 창립총회준비중
금일 강원 춘천의 이창섭동기와 통화를 했는데 강원지회 창립총회가 10월 중순경에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지회게시판 참조). 어제(23일 토요일) 강원도 춘전에서 춘천에 있는 동기들(이창섭,이형원,한정석,이장석)이 만나 논의를 한 후 결정한 모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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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원지회도 창립총회준비중
창섭아 수고많구나 강원지회 창립준비를 잘해서 동기애를 다지길 바란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고 강원지회 모든 동기들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세요 울산에서 삼구 올림... -
마음을 비운다면.....
사람들은 곧잘 마음을 비우고 산다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 비어있는 것이란 없습니다. 무언가를 비워내면 거기에는 다른 그 무엇이 담겨지게 마련입니다. 물이 가득 들어있던 컵을 비워 내면 빈컵이라고 하지만 그 컵속에는 공기가 가득 들어가 채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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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
누군가를 사랑 할때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마음속의 병을 앓고 있지는 않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마냥 내 앞에서 웃어주는 사람 언제나 변하지 않고 늘 곁에 있어 줄 것만 같은 사람 그런 편안한 생각만으로 그사람의 가슴속에 조금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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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참을인
사람들에게서 어떤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때 계속 누가 그런 말을 했을까? 궁리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자신에게 유익한 약으로 삼고 오히려 겸허하게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반드시 기쁨이 따른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씀바귀를 먹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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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조건?
왜 사느냐고 누가 묻는다면 나는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 산다고 말하리라. 어떻게 살아야 행복감을 느끼게 될까 풍요롬이 행복의 조건이 될수 있을까 풍요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동시 충족할 수 있단 말인가 아니다.자기 능력을 꾸준히 계발하는 거 어떤 것에 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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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독감
☞ 감기와 독감의 차이점 감기와 독감은 증상이 비슷하여 구별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감기는 증상이 경하고, 독감은 증상이 중하다고 보면 됩니다. ☞ 감기 증상 · 피로감, 재채기, 기침 콧물, 미열, 근육통, 목의 통증, 눈물, 두통 · 대개 3∼4일 지속되며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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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먹다 남긴 밥 보관 남은밥을 1회분씩 나눠 랩이나 팩에 담아 밀폐한뒤 냉동시키면 밥맛이 변하지 않는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단백질이 파괴되면서 맛을 잃는다. 먹을때는 정종을 조금 뿌린다음 전자레인지로 데워먹으면 맛이 원래 그대로다 양파껍질 벗길때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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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돌아갈수없는 학창시절
하루라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책상위에 줄을그어 짝궁이 넘어오지 못하게 했었고(초딩시절) 친구의 의자를 몰래 빼는 장난을 쳤던 시절...엄마가 정성스럽게 싸준 도시락 들고 만원버스에 시달리며 지각하면 호랑이 선생님이 무서웠고 때로는 가기 싫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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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하루가..
♡ 이런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 사람의 향내가 물씬 풍기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렌지 같이 시큼하면서 달콤한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맑은 물..같은 하루였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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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상태 피곤~~~
어제 한잔했더니 좀 피곤하네요~~ 잠도 모자라서 그런지 아침 일찍부터 졸립기도하고 물만 엄청 들이키며 버티고 있습니다. 좀 있다가 사우나에나 가서 푹~~~쉬어야 정상으로 돌아올려는지 아무튼 아침에 운동나간 수언이도 아마 악으로 버티고 있을 것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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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
맑고 깨끗한 강 깊은곳에 아빠 가시고기가 집을 지었어요! 강바닥의 진흙을 파내고, 물풀과 나뭇잎으로 아담하고 예쁜 집을 지었어요. 아빠가 지은 아담하고 예쁜집에서 아기 가시고기가 태어났어요 아기가 태어나자 아빠가시고기는 기뻐서 어쩔줄을 몰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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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란마누라
당신 나 죽으면 어떡할꼬야?........마누라 씰데없는소리 하고 있네.........티브이 보는 남편 당신 재혼할 꼬지?.....장난치는 마누라 아니, 안해..........코꾸녕 후비면서 대답하는 남편 결혼해서 사는게 낫잖아..........끈질긴 마누라 응, 그렇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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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수언이가
동기들아 우리가 지금 은 바르게 살아야 할 때다 왜냐면 얼굴이 있기 때문에 불혹에 나이가 넘으면 모든걸 내가 책임져야하기 때문에..... 가정을 잘 지키고 동기들과 우애하며 남은 인생 열심히 살자 나 오늘 병배하고 영식이하고 한잔 빨었다 -
친구란....
세상을 살아오면서 우리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지만 10대에 사귄 벗들과의 우정은 그빛깔과 무게가 다른 것 같다. 서로 연락이 끊겼다가 수십 년 후에 만났어도 서슴없이 "얘,야"라고 말할 수 있는 옛 친구들을 떠올려보는 일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교만과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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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다녀왔습니다.
황웅태, 송영기동기와 함께 경북 상주에 다녀왔습니다. 수원에서 전주로 내려와 다시 상주에 갔다가 다시 전주로 오는 강행군을 마다하지 않은 황웅태 경남부산울산지회장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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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상다녀왔습니다.
삼가고인께 명복을 빕니다 문상다녀온 동기들 정말로 고생많이했습니다 동행하지못해서 미안하네요 피곤한데 감기조심하고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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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송년모임 참석예정자 명단
금일 현재까지 유선을 통해 참가여부를 확인한 결과 참석예정자 명단입니다. 현재 연락처가 파악된 동기중 60% 정도 통화하였습니다. ( )안의 숫자는 참석인원이고 숫자가 없는것은 참가는 확실한데 상황에 따라 부부동반여부가 가능한 동기명단입니다. 참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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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
자기칭호 ▣ 저, 제 : 웃어른이나 여러 사람에게 말할 때 ▣ 나 : 같은 또래나 아랫사람에게 말할 때 ▣ 우리, 저희 : 자기쪽을 남에게 말할 때 ▣ 할애비, 할미 : 자기쪽을 남에게 말할 때 ▣ 선생님 : 제자에게 자기 칭호 부모에 대한 칭호 ▣ 아버지, 어머니 :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