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간에 맞추어보십시오. 단 조건은 전북지역에 거주하고 있음. 153기동기에 한함.성명은 나열하지않음. 그래서 이름도 전북에서 적음. 홈페이지자주방문하는 동기는 알고있을것이라고 추측함. 기타자세한것은 전주에서 적는다는것임. 이정도 힌트는 너무나 ...

금일현재 2006년 동기회비완납자명단이며 완납회원은 총 59명입니다. 참가비(연회비) 일자 성명 비고 6/3 천구영 6/7 채규정 김요한 정순채 이선구 김기우 6/12 이학일 황웅태 6/13 강석복 이창섭 6/14 김명수 조형진 이오규 김근식 6/15 김삼구 윤용한 유승호...

서울,경기지역 동기 여러분 .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속에서 오랜만의 모임인 만큼 모두 참석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날 만큼은 한잔하면서 지난날을 툴툴 털어버리고 미래 지향적인 대화의 장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지방에서도 참석예정인 만큼...

먼저 서울경기지회 모임을 준비에 수고하고 계시는 천구영회장과 이선구동기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모임준비라는게 참석하는 사람들보다는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신경써야 할 부분이 상당히 많은것이 사실이고 잘해봐야 본전이라는 말도 있는데....동기여...

선구 자꾸 문자 보낼래? 이제 보내지 마라

이미 공지드린 바와 같이 12월 2일은 우리 동기회 2006년 송년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행사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일 현재(10월 12일 15시)까지 유선을 통해 참가여부를 확인한 송년모임 참석예정자 명단입니다. 행...

안녕하십니까? 전남북지회장 박병배입니다. 우리 전남북지회의 10월 정기모임은 10월초 예정이었으나 동기회 일정과 동기들의 개인사정을 감안하여 10월 28일 목포에서 모이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일시 : 2006년 10월 28일(토) 17시 전주에서는 14시에 집결후 ...

동기들아 반갑다. 서울모임에서 보자!

동봉된 내용물 잘받았고 깔끔하고 조리있게 잘됐네. 동기회 사무국장님도 고생이 많지만 부산울산경남지회 총무님도 고생이 많으시네.

본인도 하교 41기로 복무했던 사람인데 우연히 부사관 153기 싸이트를 보게 됬는데 감게무량합니다. 귀관들이 있으매 우리해병대는 반듯이 원상 회복을 기대합니다. 귀관들의 건승을 빕니다. 귀신잡는 해병대/무적 해병대/신화를 남긴 해병대/한번 해병은 영원...

동기들 줄겁고 보람있는 한가위 보냈곘지 새로운 마음으로 일상에 복규해서 멋진 가을 보내길 바라며 항상 줄거운 인생되길 바라며 건강들하시게

대한민국해병대 부사관 153기 동기여러분! 우리 동기회에서는 지난 6월 3일 제정한 동기회칙에 의거 동기회원들께서는 소정의 동기회비를 납부토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동기회비는 가입비 30,000원(가입시만 납부), 연회비 50,000원을 납부토록 되어있습니다. ...

이제 길었던 추석연휴가 지나고 보니 10월의 중순입니다. 이미 공지한 바와 같이 12월 2일은 우리 해병대부사관 153기 동기회의 송년모임이 있습니다. 이에 행사계획에 의거 준비가 이상없이 진행중에 있으며 전국 각지의 동기여러분들과 유선 또는 인터넷을 ...

동기 여러분 추석명절 잘 지내셨겠지요 저 역시 동기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좀 밀려서 고생은 했지만 즐거운 명절이었고 보름달도 멋지더군요 오랜만에 하늘 쳐다보고 달구경도 잘 하고왔습니다 연휴가 길어서 오늘 컨디션이 별로인분도 계시겠지만 마음을...

크리스마스 이브처럼 오늘밤은 추석전날입니다. 저는 고향이 전주이고 전주에서 태어나 계속 전주에 있는 몸이여서인지 오가는 친구들도 많아 추석때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곤 합니다. 추석 전날에는 가족과 함께 앉아 송편도 만들고 부침개도 만들고 그래야 하...

벌써 추석이 다가옵니다 세월 참 빠르지요 올 추석도 멀리 가시는분들 혹은 집에 계시는분들 모두 무탈하게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봅시다 저도 오늘밤 광주로 출발합니다 사무국장 지나면서 전화할수 있으면 할게...... 잠이나 깨워 놔야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번 초상에 문상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감사 인사드려야 도리오나 이렇게 글로나마 인사드리게 돼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명절 즐겁게 잘 보내십시요. - 동기 오봉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