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수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 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각해 보았는가 왜 "우리"...

★~ 너무좋은 당신 ~★ 세상에 사람이 살면서 지극한 마음으로 사랑을 할 수 있다는것. 세상을 살아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가슴의 한자리에 두니 세상을 얻은듯-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그러나 지난날을 그리면 당신이 너무 안쓰러웠습니...

그대는 내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대 마음이 담긴 글로 내게 잔잔한 감동을 주어 행복으로 가는 문을 열어줍니다. 때론 그대 내게 향한 봄날 아지랑이 같은 손짓에 설렘으로 두근대는 감성이 일어 내가 빙긋이 미소 짓습니다. 하늘을 ...

아래와 같이 대한민국해병대 부사관 153기동기회 전남북지회 2006년 정기총회를 실시합니다. 일시 : 2006년 11월 24일(금) 20시부터 장소 : 전남 구례 (장소 추후 개별통보) 회비 : 20,000원 자세한 사항은 전남북지회 회장 박병배(011-677-6437), 총무 송영기...

지금 속상한 일도 며칠, 아니 몇 시간만 지나면 별 것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을때 너무 속이 상할 때는 "세월이 약"이라는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지롱

153 동기 여러분 ! 웃고 사세요. 찡그리고 슬퍼하면 그 인상도 슬픈인생이 된다네요. 웃고 살면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이면서 얼굴도 예뻐지고 젊음을 유지할수 있다네요. 부사관 153기 여러분 오늘 하루도 스마일 입니다. 스마일 ! ! 스마일 ! !

게시판에 일등공신 선구도 일요일은 푹 쉬는 모양이네~ 어제도 근무 오늘도 근무 쉬는 날이 없어 동기회 송년회 하는날이나 푹쉬어야 겠네~ 동기들도 다다음주에 있을 송년회을 위해 밀린 일 미리미리 해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오세요 사랑 하는 동기님들~ 울산...

경남,경북지역 동기들 송년모임 참가시 이동에 대한 내용이 송년모임게시판에 올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포항 김명탁동기의 대형버스가 움직일 예정입니다.

12월 2일 송년회 관련 이동 방법을 상의코져 상세 내용을 지회게시판에 올렸으니 확인후 댓글 부탁해요 동기님들

접속해보면 이렇게 게시물이 몇건씩 있어야 살맛이 난다! 자주 보지 못하는 동기들의 글이 있을때는 더욱 신명이 난다!

내가 상대방의 신경을 건드리면 본인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또한 입을수도 있고 개성에 따라 다르지만 상대방 때문에 내가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술) 많이 억울하겠지 하지만 어찌하겠는가? "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라고 생각하면 힘...

네가 배고플 때, 너의 손을 이끌어 매점으로 데려갈 사람... 비나 눈이 올 때,너에게 우산을 씌워줄 사람... 네가 졸릴 때,투정없이 어깨를 빌려 줄 사람... 네가 다툴 때,항상 너의 편에 서 있어줄 사람...

가을이 가는데 - 오광수 - 아침에 창을 여니 코끝을 싸아하게 스치면서 가을이 가고 있다. 갈대와 어깨동무하던 노래가, 이름 모를 밤벌레의 고백이, 이제는 하나의 추억이 되고 아직 다함 못한 아쉬움인가? 자꾸만 뒤돌아보는 은행잎 하나 소리없는 행진 속에...

선구 보다 오늘 먼저 출석 했네 선구가 아무리 빨라도 지금 이시간에 출석은 안 하겠지 18일 01시 3분인데 ~ 오늘은 서울에서 내려온 고등학교 동기 박사 친구와 한잔 하고 잘려고 하니 서운해 동기회 홈페이지 출석 하고 잡니다 박사 친구도 해병대 동기만은 ...

게시판이 썰렁해서 몇자..... 항상 보이는 사람만 보이네 나두 눈팅만하고 가니 할말은 없지만 왔다가는분들 대충 한자씩 적고 갑시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 . 건강들 유의하시고 다음을 기약합시다

동기앨범에 사진올렸습니다. 어제 최정환동기가 사진 몇장 가지고 와 스케닝해서 올렸습니다. 특히 진해훈련소 2중대 1소대(하상곤소대장) 수료기념사진이 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제 2장만 더 찾으면 되는데~~~

이번달 초에 광명시 신천동에 "블랙야크"를 개업한 유승호동기께서 금번 송년모임에 100만원 상당의 상품을 협찬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6월 모임에도 100,000원을 찬조해주셨는데 유승호동기에게 감사드립니다.

- 좋은것 치고 쉬운 것이 없고 - 쉬운것 치고 좋은것 없다 -이오규 좌우명 -

어느정도 일을마치고 들어와보니 글을 많이 올라왓네 글도있고 방명록엔 눈소식과 동기건강여부고 좋았고 지회게시판에 새로운동기소식도 올라왔네 고생하는사람이 있어서 마음속으로는 든든하네 좌우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