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정해년 새해에는 마음먹는 대로 소원 성취하시고 건강하고 복많이 받으세요....153기 화이팅!

요새는 별루 볼거리도없네. 잠도 안오고 홈피 뒤져도 매일 보는거고 새로운거 좀올려라.

이경석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요새는 별루 볼거리도없네. : 잠도 안오고 홈피 뒤져도 매일 보는거고 새로운거 좀올려라. : 동기야 이시간에 안자고 뭐해?

이제는 좀 살만하다. 온지 일주일동안 사는문제 먹는문제 그리고 업무파악 등의 이유로 바쁘게 지나갔다. 그 와중에도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은 훓어보고 있었지. 또 한살 더 먹어야만 하는 날짜가 코 앞으로 다가 오고 있네. 어차피 먹어야 하는 나이지만 ...

요즘들어 근식이가 안보이네~~~ 어디 바람쐬러 해외여행이라도 갔남!

2007년도 동기회비 납부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납부금액 : 50,000원 납부기일 : 2007년 1월 31일까지 납부계좌 : 농협 501813-52-106551 임영식(해병대부사관153기동기회) ※ 2006년도분 미납회원께서는 함께 납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납회원께는 별도로 문...

속살 헤집는 갯바람도 잊은 채 이 빠진 개다리 소반에 둘러 앉아 덕장에서 막 헐어낸 쫀득한 과메기, 중동을 뚝 떼어내 미역꼬다리에 둘둘 만 뒤 쪽파, 생마늘쪽 얹고 초고추장 듬뿍 찍어 먹는 맛이라니, 여기에 ‘짜릿한’ 소주 한 잔을 곁들이면 어로에 지친 ...

경남부산울산지회 조현수동기 모친께서 동기회에 감사의 표시로 일금 100,000원을 동기회를 위해 찬조하여 주셨습니다.

전남북지회 송년모임 잘 마치고 사진 동기앨범란에 올렸으니 가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전북동기들너무나고맙다 두진동기할말없다 병배 영식 너무고마워 153기 즐거운 년말보네고 건강하시길

연말년시 잘보내고 새해에도건강들하고 모든동기들의 하고자하는 사업 잘되길빈다 153기여러분아싸

글 올라오기를 기다리다가...지쳐서 먼저 씁니다. 전주송년모임 잘 마쳤습니다. 하다보니 1박 2일이 되었습니다.....부산에서 조현수, 포항에서 전두진,장대옥동기가 멀리서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전남북지회 박병배회...

임영식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글 올라오기를 기다리다가...지쳐서 먼저 씁니다. : : 전주송년모임 잘 마쳤습니다. : 하다보니 1박 2일이 되었습니다.....부산에서 조현수, 포항에서 전두진,장대옥동기가 멀리서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주셨습니다. : : ...

방금 전주에 부산의 조현수동기와 포항의 전두진, 장대옥동기가 도착했습니다. 추후 계속~~~

모든 우리153기 동기생 여러분! 새해부터는 일상 생활에서 먼저 웃으며 살아 가도록 합시다. 남 보다 먼저 웃으싶시요. 남 보다 빨리 행복해 집니다. 남 보다 자주 웃으싶시요. 남 보다 많이 행복해집니다. 남 보다 크게 웃으싶시요. 남 보다 오래 행복해집니...

사랑이 .......사랑을 만들고 기쁨이........기쁨을 낳고 눈물이.........눈물을 알며 아픔이..........아픔을 이해 합니다. 가슴이.........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손이.............손을 잡아 줍니다.

* 내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그가 먼저 알아 차릴때 * 식당에서 내가 먹고 싶은 것을 그가 먼저 주문할때 * 어떤 물건을 동시에 집으려 할때 * 전화 하려는데 그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을때 * 만나기 힘든 장소에서 우연히 만났을때 * 끊임없이 주고 싶을때 * 그...

옛날 중국 진나라에 공공이라는 사람은 말썽쟁이 아들이 동짓날 죽어 역질 귀신이되자, 아들이 생전에 싫어했던 팥으로 죽을쑤어 역병을 물리쳤다. 그 뒤로 동짓날 팥죽을 쑤어 역귀를 쫒는 풍습이 전해졌다. 1년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짧은 동지, 우리 조상...

오늘도 게시판 글이 달랑 2개 일것 같아 하나 더~~~ 까치가 울어대는 것이 내일 전주에 손님들께서 오실것 같습니다. 어떤 손님이 오시는지 내일 전주에서 열리는 전남북지회 송년모임 마치고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한번 짐작하여 맞추어 보시는 것도...

이제 올해도 10일 남았습니다. 년말이 되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세월 참 빠르고 허망하기만 합니다. 올해도 별로 해놓은 것 없이 나이만 먹어가는구나~~~ 이제 몇일 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활기찬 새해 맞을 준비를 해야 되겠지요? 직장이나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