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search

  1. notice

    해병대, 해병들을 위한 포털사이트 해병닷컴

    해병대, 해병들을 위한 포털사이트 해병닷컴 - https://www.haebyeong.com 현재 사용중인 해병대부사관 153기동기회 아이디를 그대로 이용 하실수 있습니다.
    Date2012.09.29 By관리자 Views28336
    read more
  2. No Image

    친구야 술 한잔 하자 中에서~

    약10 여년전 자신의 결혼식에 친구가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아기를 등에 업은 친구의 아내가 대신 참석하여 눈물을 글썽이면서 축의금 만 삼천원과 편지 한통을 건네 주었다... 친구가 보낸 편지에는 "친구야! 나대신 아내가 간다 가난한 내 아내의 눈동...
    Date2006.06.24 By이선구 Views669
    Read More
  3. No Image

    마음의 길동무

    ♣ 마음의 길동무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여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을 꺼내여 나눌수...
    Date2006.06.24 By이선구 Views587
    Read More
  4. No Image

    친구들 이렇게삽시다

    늙으면 설치지 말고... 늙은이가 되면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릴랑 하지말고 조심조심 일러주며 설치지 마소 알고고도 모른척, 어수룩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 편하다오. 이기러하지마소, 져주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고 해도 죽으...
    Date2006.06.24 By이선구 Views659
    Read More
  5. No Image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없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없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없습니다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수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말이 없어도 같...
    Date2006.06.24 By이선구 Views582
    Read More
  6. No Image

    웃음10계명

    ★ 웃음 10계명 ★ 1.크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매일 1분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 크게 웃을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 2.억지로라도 웃어라 병은 무서워서 도망간다 3.일어나자마자 웃어라 아침에 첫 번째 웃는 웃음이 보약...
    Date2006.06.24 By이선구 Views578
    Read More
  7. No Image

    말한마디

    ♣ 좋은 말을 하고 살면 ♣ 말 한 마디가 당신입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되고 아름다운 말을 하면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말 한 마디가 당신의 생활입니다 험한 말을 하는 생활은 험할 수 밖에 없고 고운 말을 하는 생활은 고와집니다. 말 한 마디가 ...
    Date2006.06.24 By이선구 Views579
    Read More
  8. No Image

    중년의 친구들에게

    ..중년의 친구에게.... 친구여.!!. 나이 들면 모든 일에 설치지 말고. 적당히 모르는척 져 주시구려.. 미운 소리 우는 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리 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척 모르고서도 적당히 아는척. 어수록 하소. . 그렇게 사는것이 편...
    Date2006.06.24 By이선구 Views694
    Read More
  9. No Image

    중년의 작은바램

    ♡중년의 작은 바램♡ 하찮은 작은 것입니다 커다란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없는 무형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단지 이 나이에 소꼽놀이 같은 작은 꿈을 꾸는 것은 서로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가길 바램 하는 것입니다. 남자이든...
    Date2006.06.24 By이선구 Views578
    Read More
  10. 아버지의마음

    누구든지 나이가 늘어가면서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은... 아마도, 이럴겁니다.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너털 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
    Date2006.06.24 By이선구 Views607
    Read More
  11. No Image

    짜증나서 못보것다....!

    1대0으로 지며 전반전 끝난 지금....아직 후반전이 남아 있기는 한데.. 심판 자슥 핸드링도 못보고.... 아흐...짜증나네...!
    Date2006.06.24 By임영식 Views593
    Read More
  12. No Image

    ㅎㅎㅎ

    때는 조선조 중기 쯤에 ... 임금 : "요즈믄 와그런지 기운도 업꼬 밤이 무서버~~~~~~~" 이말을 들은 눈치빠른 이조판서의 머리에 먼~가가 번쩍하능기있어 강원목사에게 급히 파발을 띄웠다.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해구신 2개를 구해서 한달 이내로 보내라...
    Date2006.06.23 By이선구 Views606
    Read More
  13. No Image

    지금 로그중

    영식아'''''''''''''
    Date2006.06.23 By이경석 Views577
    Read More
  14. No Image

    하루에 게시판 글 10개씩만...!

    하루에 게시판에 글 10개씩만 올라오면 내가 살맛 나겠는데... 동기들이 나 살려줄라나! 왜 그렇게 눈팅들만 많은거여!
    Date2006.06.23 By임영식 Views974
    Read More
  15. No Image

    동기총회 1박2일간의 기록

    지난 포항에서 있었던 동기총회 그 1박2일간의 기록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기억을 더듬어 기행문 형식으로 써내려간 겁니다. ※ 아고....죄송합니다....PDF로 올릴려고 했는데 그러면 안될것 같아 다시 정리해서 HTML로 보기좋게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Date2006.06.23 By임영식 Views609
    Read More
  16. No Image

    내일 새벽 스위스전 - 댓글달기

    내일 새벽 스위스전의 결과에 따라 2006 월드컵 16강의 염원이 달성되느냐 마느냐가 결정되는데 우리 동기들도 많은 관심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동기 여러분들의 생각을 댓글을 달아 봅시다.
    Date2006.06.23 By임영식 Views585
    Read More
  17. No Image

    생소한 생각은버리고

    정말 생소하게 느끼게하는 동기가 많아 오래동안 지켜본나로서는 희비가 교차되지만 앞으로 좋은일만으로 영원한 모임있기를........... 그러나 과거도 돌아 보는 기회를 꼭만들기를염원하고싶네 해병하사관153기 '화이팅'
    Date2006.06.22 By오셕철 Views596
    Read More
  18. No Image

    조기

    영식아 조기는어떻게 전달된건가 아무말한마디없이~~~~
    Date2006.06.22 By양희윤 Views587
    Read More
  19. No Image

    ??

    어이? 친구들 오늘은 왜 이리도 조용한가 바글 바글하게 만들어봐
    Date2006.06.22 By김근식 Views645
    Read More
  20. 동기회 조기

    그동안 서울경기지역의 박영식동기가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던 동기회 조기가 금일 도착했습니다. 똑 같이 1개 더 제작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현재 보관중인 조기에는 해병대하사관 153 동기회로 표기된 부분만 海兵隊副士官 153期 同期會로 정정하여 제작토...
    Date2006.06.21 By사무국장 Views584
    Read More
  21. No Image

    박지성축구선수와관련하여....

    평발인 줄도 모르고 열심히만 뛰면 되는 줄 알았던 미련퉁이 축구선수가 있다. 20세가 되던 해인 2001년 어느 날 그는 경기를 뛰고 나니 발이 퉁퉁 붓고 너무 아파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평발이니 되도록 뛰지 마라”고 말했다. 자신이 평발이라는 사실을 축구...
    Date2006.06.21 By박병배 Views61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19 Next
/ 119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