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야 용인 명수다 자주좀소식 전해서고맙다 춘천에서는좋은결과있기을빈다 석봉이가수술 잘되없다니다행이다빠른괴유을빌게 이제정기총회가 한달남아내 그때건강한모습으로보자

자주소식몾전하여서 미얀하네 한달남은총회때 얼굴보겠지 요즘 수원이가 자주홈피에안들어오내 사무가받뿐가 여러동기들이 홈피에자주들어와서 서로의안부을자주전하였으면하는되 ...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싸늘한되 감기조심하고 총회때보세..

오늘 중학교 3학년인 외동딸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학교에는 딸이 국민학교 3학년때 스승의날 일일선생님으로 초대되어 가본 후 중학교에는 처음인데 이번에는 별로 기분 좋지 않을 일로 다녀왔습니다. 뭐 더 힘든 고등학교부터 대학을 보내고 장가도 보낸 동...

10월 28일날 춘천에서는 조선일보 국제마라톤이 있었습니다 우리 회사의 마라톤 동우회도 79명이 신청을 하여 80여명이 참석 하였습니다 많은 인원이 장거리을 움직이다 보니 예약 없이는 엄두도 못내는데 이창섭 동기을 비롯 많은 동기들이 모텔 예약 식당예...

숨쉬며 존재하는 그것이 바로 행복이다~! 모든 일은 충분히 심사숙고하고 준비한 후에 실행해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처음엔 늦을지언정 결국 가장 빠르고 올바른 길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인생(人生)에는 터닝포인트(Turning Point)가 반드시 존재한다. 지혜...

나는 일남이녀되자식은 부모마음되로되 는것은아니 지만인생의방향만 재시해주고 자식을 밎으며 인생조언을자주 해좋으면하네 모든것을 공부라는틀에 억매이면 안되지 딸의자기득역이무엇있 가을 자기개발도 필요하다고보네

요즘받분가보다 전화도없고 너휴일날전화좀해라 그리고 총회때는 속리산가는거지 그럼그때보자구나 항상 건강하고 조심해라

정철아너는소식도없고 회사짤엿야 소식좀전해다오 그리고우리총동기모임이 얼마남지앉앗는되 왜참석한다는소식이없야 환절기에 감기조심하고 총회때오는거지 열락바란다 기압빠지정철 해병...

이제 어느세 11월입니다. 날씨도 11월답게 제법 쌀쌀해 졌습니다. 연락들을 해보니 감기걸리신 동기들도 많던데 건강조심하시고 다들 아시다시피 오는 24일(토) 속리산에서의 송년모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제 본격적인 모임 준비모드에 들어...

성환 용인쪽에는 아침저녁으로 제법 날씨가쌀쌀 하군 포항쪽에도바다 바람에 쌀쌀하겠지 24일동기모임때보자구 환절기 감기조심하고

11월 24일이 다가옵니다. 딱 3주일 앞으로 송년모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1월부터 저는 본격적인 준비모드로 들어가 모임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와 점검을 시작하였습니다. 모두 차질없이 진행중에 있으며 다음주중에 모임에 대한 세부적인 안내를 홈페이지를...

이번 송년모임시에는 지난해와 같이 해병대달력을 제작 배포할 예정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개인적으로 지급하지 않고 각 지회별로 적절할 할당량을 정해 지회에 직접 배포하여 동기여러분들에게 골고루 지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니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남북지회 11월 정기모임안내입니다. 1. 일시 : 11월12일(월) 19시 2. 장소 : 전주 동산동 "또래오래치킨(이경수동기유사) 3. 회비 : 20,000원 이상 한분도 바짐없이 참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기들아 11월 24일날 속리산에서 만나자 토요일에 술한잔하고 일요일에 산에 한번 올라가자

어느덧 11월 24일 속리산 송년모임이 2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차질없이 준비가 되고 있으며 계속적으로 전국 각지의 동기여러분들이 참가의사를 밝혀오고 있으며 또한 그간 참석하지 못했던 동기들이 이번에는 더욱 많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연...

11월 24일(토) 송년모임에 진해훈련소 및 포항 제2훈련단 당시의 소대장님들과 교관님들을 초대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연락이 가능한 소대장님들께는 이미 제가 연락을 취해 정식으로 초대를 하였고 모두 중요한 일정이 없는 한 필히 참석하겠다는 답변을 받...

동기들 그동안 잘들 지냈는가 이제 우리 모임도 몇일 안남았네그려 들어와보니 요즘 홈피가 넘 썰렁하네.... 사무국장님만 열심이시고 다른동기들은 다들 바쁜가보이 바쁘시더라도 잠시 들러 한줄이라도 남겨보세나 나도 그동안 못들어와서 이런말하기는 쑥스...

새벽길에 언듯 하늘을 바라보니 어둠속에서도 아득히 멀리 달빛이 빛나고 있는데 쳐다보는것도 왠지 추어, 한대를 꺼내 물고 연기를 품어보니 하얐게 나오는 것이 서리김인지 끽연인지 분간이 안되니.... 이젠 한밤중에는 쌀쌀하구먼 동기들 춘추도 제법 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