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인것 같아 친구들과 같이 읽고자합니다. 국밥집 주인 강씨 아저씨는 손님을 기다리며 신문을 뒤적이고 있었습니다. 점심 시간이 정해져 있는 직장의 손님들이한 차례 지나간 뒤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때늦은 점심을 찾는 손님이 몇은더 있음직한 무렵이...

* 내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그가 먼저 알아 차릴때 * 식당에서 내가 먹고 싶은 것을 그가 먼저 주문할때 * 어떤 물건을 동시에 집으려 할때 * 전화 하려는데 그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을때 * 만나기 힘든 장소에서 우연히 만났을때 * 끊임없이 주고 싶을때 * 그...

훈련소시절 10분간쉬어~~~시간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동기들을 위해 노래를 불러준 유인원동기 유인권동기가 불렀던 노래는 주로 조용필의 "사랑은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를 많이 불렀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나는 전주에 사랑하는 여인을 두고 왔었기에그 노...

올해엔 유난히도 많이 더웠고 비도많이왔지 그리웁고 보고푼 해병대 부사관 153기동기들아 ...항시마음은있는데도 바쁘다는 핑계로...이체야 독수리타법으로 몇자 올립니다 무덥고지긋지긋한 여름이 지나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입니다 들판엔 오곡백과가...

81년포항에서 같은훈련받던 많은전우들이 있지만 전우들을 다들보고싶지만 이장석, 손범주, 김승호 연락바란다. 연락처는 홈페이지에 있다.

부사관155기 조정훈을 찾습니다. 1사단 31대대 1중대에 같이 근무했었는데 근황을 아시는 분은 연락바랍니다 전남승주가 고향으로알고있음 [h.p] 016 656 5448

사격지휘 97차 동기들이여 연락좀 하고 살자! 이성일.최병학.장세연.김동찬.유병국.서용수.장봉율.이오규 나의 전화번호는 011-728-0372이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랍니다.

세월 2009년 무자년 새해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 중순에 접어드네 세월이 흐르면 그렇듯이 이쉬움과 설레임이 동시에 교차 하는법 빠르다 빨라 나이 탓인가 요즘 경제가 너무 어렵네 이럴수록 건강 잘 챙기고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백호가 포효하는 경인년 새해 첫출근날 전국이 대설주의보가 내려진가운데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군요 우리동기분들 안전운전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전주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비도오고 해서 영식이 사무실에 와 있는데 오는길 비가 엄청 쏟아져 사고의 위험도 많은것 같으니 동기들 장마철 빗길에 항상 안전운행하시라.

♡* 빌려쓰는 인생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다 아...

http://cfs7.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JmNFp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TAuYXN4&filename=10.asx&filename=%EB%85%B8%EB%9E%98%EB%AA%A8%EC%9D%8C.asx이후 음악,동영상등은 재밌는 게시판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여러...

몸은 떠나있지만 마음은 항상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이곳에 정식으로 부임한지도 한달이 지난 상황이지만 원래부터의 계획은 이 몸 혼자만 나가있는걸로 진행되었으나 여러가지 이유때문으로 가족 모두가 이곳 옌타이로 이주해 와야 하는 상황이 되어 ...

비록 글을 짧게 쓰지만 마음은 길게 쓰고 싶은 마음입니다. 타자실력이 딸리니 이해해주시고 종종 들려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서울경인지회모임 사진을 보니 정말 즐거웠던 기억이 다시 새롭습니다. 서울경인지회동기 및 가족 여러분들 정말 감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