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지역 동기모임에 대한 안내를 드립니다. 전역후부터 오석철,양희윤 동기를 비롯한 많은동기들의 노력으로 지금까지 부사관153기 동기 모임을 실시하고있는 서울.경기지역의 동기모임을 실시 하고자 미리 안내 드립니다. 미리 안내를 드리는만큼 약속...

서울,경기에 동기들이 많이 있단다. 지회를 빠른 시일에 만들자.

서울동기들은 많이 섭섭.... 경기동기들도 조금 섭섭.... 인천동기들 고생많았다........... 임규식회장님 내외, 박영주총무님, 유인권감사님, 김명수감사님 고생하셨읍니다. 그외 모임에 참석해 주신 동기들께 고맙고 감사합니다. 명수하고 영주하고 나와 여...

||0||0서울,인천,경기지회에서 동기회 발전을 위하여 일금 이십만원을 찬조해주셨습니다. 동기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서울,인천,경기지회 동기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0||0서울,인천,경기지회에서 동기회 발전을 위하여 일금 이십만원을 찬조해주셨습니다. 동기회에 관심을 가져주신 서울,인천,경기지회 동기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서울,경기지회 동기여러분 지회홈페이지방문요망

서울,경기지역 동기 여러분 .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현실에속에서 오랜만의 모임인 만큼 모두 참석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날 만큼은 한잔하면서 지난날을 툴툴 털어버리고 미래 지향적인 대화의 장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지방에서도 참석예정인 만큼...

153기서울,경기 동기여러분 건강들하시지요 9월정기모임을 아래와같이 같고자 하오니 많은 참석바람니다 혹시 연락이안되 모르는 동기가있으면 연락주시고 같이 참석할수 있도록 하시기 바람니다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들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람니다 일시 : 09...

해병대부사관153기서울,경기동기여러분 우천중에도 많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전주에서 바쁘신 중에도 격려차오신 총동기회 임영식사무국장님 중국에서 모임때문에 임시귀국하신 이선구동기 그리고 다음날까지 함께해주신 동기분들...

동기여러분 날씨가 무척이나 변덕스럽습니다 건강유의 하시길 바람니다 서울,경기 모임을 아래의 날짜에 같고자 하오니 참고하시고 참석 바람니다 일시 :2007년09월01일(토요일오후5시) 장소: 안양인덕원 참나무와토종돼지 오시는길 : 지하철4호선인덕원역하차...

안녕 하세요? 이번 모임에 적극적인 동참을 해준 동기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번모임에 임영식사무국장, 이선구총무,정진영감사와 여러모로 준비를 한다고 했습니다만 100%만족 할수는 없었겠지만 다음 모임은 더 잘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멀리서 자리를 ...

해병대 부사관 153기 서울,경기 동기여러분 안녕들하시지요 3월 정기모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꼭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람니다 오늘도 줄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람니다 -서울,경기동기회-

서울,경기3월모임사진임니다 슬라이드소보기로보세요

***** 153기동기 여러분***** 2008년 정기 총회를 아래의 장소에서 갖고자 하오니 전원 참석바랍니다 또한 이번 모임에서는 회장,총무 선출 예정이오니 생각하시고 계시다가 당일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08년 03월 15일 (토요일) 오후5시30분 장소...

동기 여러분 모임 일이 하루 남았습니다 이번 모임은 앞으로 2년간 우리지회를 이끌어 나갈 지회 회장 및 임원진을 새로이 선출해야하는 매우 중요한 모임입니다 공사다망 하시더라도 한 분도 빠지지 말고 참석하시어 새로운 임원진 선출에 협조하여 주시기바...

승호가 과거에 울산에도 몇번 오고 했는데 또 밝게 웃으면서 씨발 하면서 해병대라고 욕도 자주 하곤 했는데~ 가기전에 전화을 하니 울산을 온다고 오지 말라고 했지만 도리가 아닌것 같아서 승호도 만날겸,처가에 장모님도 뵙고 송영기 회장 어머님 칠순잔치...

72대대 같이근무했는 152기선배가(김해룡) 거제도에있는데 연락이되어 자주연락하고있다. 016-573-5786

동기 여러분 금번 정기모임에 참석하신 동기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관심가져주신 동기 여러분과 멀리서 전화주신 동기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관심으로 성황리에 모임 잘 했습니다 또한 장소와 기차게 맛있는 수육 그리고 2차 까...

동기들아 잘 있냐? 황금 물결이 넘실대는 가을을 맞이하여 아무쪼록 가족에 화목이 깃들기를 바라며 남은 한해도 만사형통하기를 바란다. 필승!!

2001년 11월 야간대학교 수업시간에 교수가 수업시간에 마라톤 풀코스를 뛰었다고 하길래 선수나 뛰는 풀 코스 도저히 믿어 지지가 않아 나도 해 보겠다고 했지만 술과 담배로 찌들은 40대 초반의 몸매는 운동장 2바퀴을 뛰기가 힘들었다. 1m74cm의 신장에 8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