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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해병들을 위한 포털사이트 해병닷컴

    해병대, 해병들을 위한 포털사이트 해병닷컴 - https://www.haebyeong.com 현재 사용중인 해병대부사관 153기동기회 아이디를 그대로 이용 하실수 있습니다.
    Date2012.09.29 By관리자 Views28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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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키다리아저씨 中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삶을 마치 경주라고 생각하는 듯해요. 목적지에 빨리 도달하려고 헉헉거리며 달리는 동안, 주변에 있는 아름다운 경치는 모두 놓쳐 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경주가 끝날 때쯤엔 자기가 너무 늙었다는 것,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는 건 별 의미가 ...
    Date2006.12.18 By임영식 Views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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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되는 일

    내가 남에게 공이 있었던 것은 마음에 두어서는 안 되나 잘못한 것은 잊어서는 안되며, 남이 나한테 은혜를 베푼 것은 잊어서는 안 되나 원망은 마음에 두어서는 안 된다.
    Date2006.12.18 By이 연희 Views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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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년모임 기념품 달력

    지난 송년모임시에 달력을 기념품으로 제작 나누어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송년모임시에 참가하시고 받으셨다가 잊어버리신 분들도 계시고 김빠이(?)를 당한 분들도 계셔서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없으신 동기들과 불참하신 각지회의 동기들을 위해 각지회의 ...
    Date2006.12.19 By사무국장 Views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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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기회 및 각지회별 회비 및 경조사기준

    동기회 및 지회별 회비 및 경조기준 동기회 및 각지회별 회비 및 경조사 기준에 대한 안내입니다. 동기회는 2006년 6월3일 동기총회에서 제정된 동기회칙과 각지회의 창립총회에서 의결된 지회회칙에 의거 아래의 표와 같이 결정되어 시행중에 있으니 참고하시...
    Date2006.12.19 By사무국장 Views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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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글 달랑 2개

    오늘 게시판에 글이 달랑 2개 올라왔다. 그것도 사무국장이 올린글 2개....동기들아 이글 보면 반성하고 글들 좀 써라~~~ 나 삐지기전에........
    Date2006.12.19 By임영식 Views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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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컴맹

    나는 정말이지 자식들 다 크도록 COMPUTER 세번 바꾸어 줄때까지도 어떻게 다루는지 몰랐지. 훌륭한 우리 동기들과 사무국장의 덕분에 조금씩 배워가며 열심히 HOME PAGE에 방문도 하고,뎃글도 쓰지. 아직도 동작(속도)은 느려터지지만 최대한의 성의 표시는 ...
    Date2006.12.19 By이 연희 Views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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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잔하고 왔다!

    지금 시각 01시 38분 수언이와 맥주 딱 10병마시고 들아왔다. 나로 하여금 술을 땡기게 하는 악마와 같은 한수언이의 유혹에 넘어가는 나도 문제지만.... 동기가 술한잔 하자는데 어찌 마다 할 수 있르랴~~~ 오늘 이시각 이후로 한수언이는 우리 연지엄마의 적...
    Date2006.12.20 By임영식 Views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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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북지회 송년모임 이번주 토요일입니다.

    전남북지회에서 이미 공지한바와 같이 동기회 전남북지회 2006년 송년모임을 아래와 같이 실시하오니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일시 : 2006년 12월 23일(토) 17시 2. 장소 : 삼례 황토막찜질방(진명수동기 운영) 삼례인터체인지 진입 직...
    Date2006.12.20 By송영기 Views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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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로그인이 안될때

    몇몇 동기들께서 우리 홈페이지 접속후 로그인이 안된다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서서 알려드립니다. 문제는 익스플러러 6..0의 보안문제가 강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익스플로러 6.0을 쓰시고 계신분에 한해서 그런 현상이 발생되는데 문제는 쿠키때문인것으로 ...
    Date2006.12.20 By사무국장 Views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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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時間)

    밤 마다 죽었다가 아침마다 새롭게 태어나니, 하루가 이와같고, 일생이 이와같다. 세월은 유수(流水)와 같아 청춘은 사라지고 , 아무것도 전혀 기다리지 않네. 인생은 충실한 것 같으나 영원하지 않고, 조수(潮水)처럼 흐르네. 내일이 오면 어제의 내일은 이미...
    Date2006.12.20 By이 연희 Views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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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런 동기들의 모임

    각 지회별 모임과 전국 동기들 모임등이 아주 순조롭게 진행이 되는것에 대해 모든 집행위원들에게 개인적으로나마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립니다. 얼마 남지않은 년말에도 보다 좋은시간 보다 나은생활 보내시고, 새해에는 더더욱 가정가정마다 건강하...
    Date2006.12.21 By이 연희 Views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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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조심하새요

    연일 계속되는 송년회 모임으로 인하여 우리 동기모임방에 소홀햇습니다 열심히 참여할것을 맹세드리며 우리 동기들 얼마남지 않은 2006년도 잘마무리들 하시고 각자 건강 챙겨가며 잘들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Date2006.12.21 By용식 Views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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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장님

    우리도 음악방 하나 만듭시다 나가자 해병대도 들어보고..수고
    Date2006.12.21 By용식 Views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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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아침에......

    오늘은 첫번째로 글을 쓰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게시판에 어떤 동기의 어떤 글들이 올라올지.... 친구가 상을 당해 장례식장에 갔다가 밤새고 들어와 몇자 적습니다. 문상을 가서는 카드나 화투하는것보다는 술마시는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비록 술은 몸에...
    Date2006.12.22 By임영식 Views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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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이제 연말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올해도 10일 남았습니다. 년말이 되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세월 참 빠르고 허망하기만 합니다. 올해도 별로 해놓은 것 없이 나이만 먹어가는구나~~~ 이제 몇일 남지 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활기찬 새해 맞을 준비를 해야 되겠지요? 직장이나 사업...
    Date2006.12.22 By사무국장 Views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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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전주에 손님들 납신다

    오늘도 게시판 글이 달랑 2개 일것 같아 하나 더~~~ 까치가 울어대는 것이 내일 전주에 손님들께서 오실것 같습니다. 어떤 손님이 오시는지 내일 전주에서 열리는 전남북지회 송년모임 마치고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한번 짐작하여 맞추어 보시는 것도...
    Date2006.12.22 By임영식 Views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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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을 먹어야 한 살 더 먹는다

    옛날 중국 진나라에 공공이라는 사람은 말썽쟁이 아들이 동짓날 죽어 역질 귀신이되자, 아들이 생전에 싫어했던 팥으로 죽을쑤어 역병을 물리쳤다. 그 뒤로 동짓날 팥죽을 쑤어 역귀를 쫒는 풍습이 전해졌다. 1년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짧은 동지, 우리 조상...
    Date2006.12.22 By이 연희 Views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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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확신 하는 방법

    * 내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그가 먼저 알아 차릴때 * 식당에서 내가 먹고 싶은 것을 그가 먼저 주문할때 * 어떤 물건을 동시에 집으려 할때 * 전화 하려는데 그에게서 전화가 걸려 왔을때 * 만나기 힘든 장소에서 우연히 만났을때 * 끊임없이 주고 싶을때 * 그...
    Date2006.12.22 By이 연희 Views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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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하는 따뜻한 마음

    사랑이 .......사랑을 만들고 기쁨이........기쁨을 낳고 눈물이.........눈물을 알며 아픔이..........아픔을 이해 합니다. 가슴이.........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손이.............손을 잡아 줍니다.
    Date2006.12.22 By이 연희 Views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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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No Image

    신년도에는 웃고 삽시다

    모든 우리153기 동기생 여러분! 새해부터는 일상 생활에서 먼저 웃으며 살아 가도록 합시다. 남 보다 먼저 웃으싶시요. 남 보다 빨리 행복해 집니다. 남 보다 자주 웃으싶시요. 남 보다 많이 행복해집니다. 남 보다 크게 웃으싶시요. 남 보다 오래 행복해집니...
    Date2006.12.22 By이 연희 Views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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