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병술년을 맞이하길 바란다. 포항은 내가 지킨다. 동기생들의 애환이 서린 곳 모두다 내고장 잘지키길 바라고 나중에 한바퀴씩 돌자 더 늙기전에, OKay.

아니.,..무신 대진표가...미국이 지들 좋으라고 만든 WBC 대진표... 2번이나 싸워 이긴 일본을 준결승에서 다시 만나야 하다니...! 미국으 탈락으로 준결승을 일본과 해야 한다고 하는데...이번에도 확실하게 이겨주기를 기대해봅니다. 투수들이 좋으니 타자들...

가을이 익어가는 아름다운 계절~* 오늘 아침에 눈시울을 붉히며 읽은, 심금을 울려주는 글입니다. 너무 진솔해서~ 오늘을 사는 특히 중년의 나이가 갖는 무게에 짓눌려, 서로 힘들다고 아우성치는 부부에게 잔잔잔 감동을 주는 글이기에 퍼와서 올립니다. - 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목숨일진데 그 짧은 인생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즐거워...

방금 최정환동기와 만나 딱 쏘주 3병 나누어 마시고 들어왔습니다. 그간 쏘맥으로만 마시다가 오늘은 쏘주만 마셨는데......역시 짬뽕보다는 그냥 한가지 술만 마시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그것보다 술은 적당히 마시는게 더 좋습니다.

해병대에는 순검처럼 고유한 전통이나 특징적인 물품이 몇몇 남아있다. 타군출신들이 잘 모르는 ‘해병대만의 것’과 ‘해병대만이 부르는 그 명칭’을 소개한다 (명칭은 실제 부르는 원음에 가깝게 표기). ●쎄무워카-소재가 스웨이드로 만들어진 전투화. 상륙전과...

요즘날씨만큼이나 썰렁하네..

실종된 환경미화원 찾다 숨진 고(故)이승우씨 훈장 추서 [뉴시스 2006.07.14 21:12:30] 【남양주=뉴시스】수해복구 작업 도중 실종된 환경미화원을 찾기 위해 지난 13일 수중 수색작업을 벌이다 숨진 고(故)이승우씨(48)에게 훈장이 추서된다. 소방방재청은 경...

동기님들 반가워고 고맙씁니다, 저희딸의 결혼식에 많은 동기분들 성원덕분에 무사히 맡쳤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분한분 연락을 드려야하나 여의치못해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필승!

장마비가 많이 네리고있구나 .. 구질구질한 날씨에 빈대떡에 소주가생각 나는군 .. 비가많이와서 동기들가정에 피해는업는지.. 물날리에 미리미리대비하여 피해업도록 주의하기 바라네.. 그리고 이오규동기한테 미안하다. 천안 처가집에 왔다같는데 서로시간이...

삶의 질과 품위를 높혀줄 귀중한 실천윤리 #6. 신체 부자유자를 대할 때 알아두면 도움되는 10가지 충고 51. 장애를 가진 사람도 똑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52. 장애를 가졌다는 특수한 제한점을 제외하고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다. 53. 장애인을 모두 ...

제목: 신양&변군의 은밀한 편지 -2005년 12월 13일 전화하고 싶었어요. 낮부터요. 정오에는 우리 미술관에서 일하게 될 큐레이터랑 면담을 좀 하느라 바빴고 참 제가 얘기했던가요. 파리 국립미술학교 에서 복원미술을 전공한 젊은 친군데 실력이 만만찮아요. ...

수시 2학기 2차 전문사관과 모집안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신성대학교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원 서 접 수 .인터넷 접수 : 2005.09.26(월) ~ 12.1(목) .우편,대학접수 : 2005.11.21(월) ~ 12.1(목) - 면접,신체,체력 : 2005.12.5(월) - 합 격 자 ...

신병은 1,000기가 그저께 제대했다는걸 신문에서 봤느데 우리 부사관은 몇기가 실무올라 갔으며 일반은 몇기까지 제대 했노. 아는 사람.............

모든 우리153기 동기생 여러분! 새해부터는 일상 생활에서 먼저 웃으며 살아 가도록 합시다. 남 보다 먼저 웃으싶시요. 남 보다 빨리 행복해 집니다. 남 보다 자주 웃으싶시요. 남 보다 많이 행복해집니다. 남 보다 크게 웃으싶시요. 남 보다 오래 행복해집니...

꾸~벅 해병동기 전우여러분 ! 한해가 이제 저물어 갑니다, 말도 탈도 많았던 한해가 이렇게 소리없이 저물어 가니 조금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스치는 군요 거역할수 없는 순리를 어찌할수 없지만 이를 탓하고 아쉬워하는 것은 인지상정인것을 ~ 남는 장사 한...

오늘 드뎌 2012년 해병대 부사관 153기 동기회를 이끌어갈 회장단 인수인계를 마쳤습니다. 특별한것은 없었지만 확싱히 해야될부분은 해야겠기에 무리를 했습니다. 약 한달전부터 일정을 잡았던거라 차질없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송영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