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부사관 동기생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김정선 입니다! 시간내어 몇자 적어 봅니다. 자주 홈페이지에 들러 동기생 여러분과 글로 대화도 나누고 정감을 나누면서 인생을 재미나게 살아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전국지회의 화기...

석복아 요즘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내용이라 올렸는데 마음이 편하지 못하였다면 미안하네. 나는 단지 재미있으라고 올린건데 특정정당을 비방할마음도 없고 지역정서에 맞는 당을 지지도 하지안네 마음알아주기 바라네. 오해가 풀리면 댓글달아라.

동기여러분 창밖으로 비가 억수같이 K아지네 수방대책 잘하시고 안전운전하시길 홈페이지 들어왔으면 맨트 달고 가시길 맨트달고 나간동기들만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 하시길...

이제...내일...아니 오늘이면 전국의 동기들이 포항 청룡회관에 모이게 되는군요. 내일 유인물 인쇄하느라 아직 사무실에 있습니다. 그래도 행사라고 이것 저것 검토하고 준비해야 할 일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동기들을 만난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

미리 서둘러서 ~ 천천히 조심 조심 안전 운전 해서~ 저녁에 봅시다~ 울산 이오규

안녕하십니까? 동기회 사무국장 임영식입니다. 금일 문자메세지 및 게시판을 통해 알려진것 처럼 평택에 거주하고 있는 안윤희동기의 장인께서 별세하셨습니다.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에 따라 동기회의 임원과 운영위원들이 논의를 한 결과 지난 6월 3...

안승만동기가 이번에 원사진급을 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고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우회 여러분,,,, 늦었지만 올 한해도 하시는일 모두 성취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경남부산울산지회장 황웅태입니다. 자주 접속을 하기는 하지만 글은 잘 안쓰는 편이었는데 과실점 먹을까봐 몇 자 적습니다. 홈페이지에 들려서 보기만 하고 타자실력이 안되서 글을 쓰려는 시도를 잘 안했는데 앞으로 동기들의 홈페이지에는 자...

내가 남에게 공이 있었던 것은 마음에 두어서는 안 되나 잘못한 것은 잊어서는 안되며, 남이 나한테 은혜를 베푼 것은 잊어서는 안 되나 원망은 마음에 두어서는 안 된다.

부산에서부터 전주까지....그리고 전주에 와서도 악악악하다가 목이 쉬어버렸습니다. 좀처럼 목이 쉽게 풀릴것 같지는 않습니다. 악악악하다가 목은 쉬었고 말할때마다 목이 아퍼오니 훈련소시절 악악악대던게 생각나는군요.....!

치과에 갓다 왔더니 마취가 개기 시작하면서 이거 정말 장난이 아니다. 치아 및 잇몸관리 잘하셔서 저와 같이 치과에 자주 다니는 번거로움과 고통을 맛보지 마시기를... 333요법....하루에 3번, 3분간, 식사후 3분이내에 양치질을 생활화 하십시요!

무더운 여름 동기들 모두 잘 건강히들 지내셨는지. 날씨가 더워서인지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우리 자유게시판이 많이 조용하네요. 이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니 잠시나마 짬을내어 자유게시판 자주 이용합시다... 사모님들도요... 그리고 이번주 일요일 구미 금...

게시판이 썰렁해서 몇자..... 항상 보이는 사람만 보이네 나두 눈팅만하고 가니 할말은 없지만 왔다가는분들 대충 한자씩 적고 갑시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 . 건강들 유의하시고 다음을 기약합시다

2005년 서울동아 3시간36분 2006년 " 3시간 21분 2007년 " 3시간 5분 36초 2008년 " ( ? ) 3월16일은 서울동아및 국제마라톤이 열린날 위의 기록에서 보듯이 서울동아마라톤코스가 또 기온이 가장 적합한 시기라서 기록 경신에는 가장 좋은 코스로 알려져 있어...

지난 3월 17일 해병 1066기로 입대한 신병들 중에는 이창섭동기(강원)와 이경수동기(전남북)의 아들이 나란히 입대했다고 합니다. 입대할때 만난 두부자들이 아빠들도 동기니까 니네 들이도 동기로서 손잘잡고 훈련 열심히 받으라고 했다고 합니다. 보기 좋은 ...

아버지를 팝니다. 어느 날 신문광고에 아버지를 판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다. 그 광고에는 아버지는 지금 노령이고 몸이 편치 않아서 일금 일십만원이면 아버지를 팔겠다고 적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 광고를 바라보고 혀를 끌 끌차며 "세상이 말세다" 라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기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월 8일 일기 고르지 않음에도 바쁜시간 내어 축하해준 동기 및 지방 동기들의 성원 및 격려로 사랑하는 아들 정승호의 결혼을 성황리에 잘 치뤘습니다. 따뜻하게 위로 및 지원, 격려로 성원해준 동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