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부사관153기 동기생 여러분 ... 송 영기회장 윤 용환부회장임 영식사무국장 최 성수 지회장 임 규식지회장 등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참석해주신동기생여러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림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동기회 모임은 너무나 빛이났읍니다 너무나...

오랫만에 어머님을 모시고 재래시장에 가보았습니다....장남의 몫인 설날 준비도 할겸.... 나이드신 노모의 손을 잡고 시장을 돌아보는데 아련히 어린시절이 더오르더군요. 어린시절에는 내가 어머니의 손을 잡고 시장을 졸졸졸 따라 다녔던 기억이 엊그제안데...

몇명을 제외하고 글 안쓴다 이거지~~~ 2후단 5소대장님이셨던 홍순만 소대장님의 말투처럼 " 죽이까! "

세주 오랜만에 모습을 들어냇네. 요즘은 통 소식이 없네 그려. 11월에 부산에서나 만날까. 창덕이 꼭 델꼬 온나.

어느덧 6월말입니다. 올해의 반절이 다 지나갔습니다. 정말 빨리가는 시간을 몸과 망므으로 느껴집니다. 전반기를 마감하는 말일이라 그런지 좀 바쁩니다.....그러나 홈페이지를 하루라도 빼먹을수는 없는 법 주말 김운섭소대장님의 사모님 빈소에는 유인권감...

이제 2005년도 달력도 한장을 남갸 놓고 있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세월이 참으로 유수같습니다. 동기 여러분....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못본 동기들도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 만나보고요!!!~

참으로 세월 가는것이 빠릅니다. 세월의 흐름은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비례한다고 한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30대에는 시속30으로 40대에는 시속40으로...... 이제 어느덧 10월입니다. 날씨도 이제 가을다운 날씨로 어디 단풍놀이라도 가고 싶은 좋은 기분이지...

큰 기침한번하고 간다.. 국장님 요즘은 누가 들어와 있는지 알수가 없네 가끔 만나든 대화창도 없어 져 부렀고..

전남 구례의 양수일동기가 방금 전주에 왔다고해서 전주의 몇몇 동기들과 만나 저녁식사나 할려고합니다. 현재 박병배, 이연희동기가 사무실에 와있고 이석노, 양학규동기 도 함께 할 것 같습니다. 어제도 마셨는데 오늘은 좀 자제를 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바쁜일정에도 오픈식에 직접 찾아와주신 임영식사무국장님.송영기부회 님,채규정오라버니,장대욱오라버니(잘몰랐음)감사합니다. 멀리 서울.경기지회와 전남북지회,송영기오라버니,김기우오라버니들의 멋진화분 감사합니다. ...

동기들이여! 이제 양수리에도착하여 동남장모텔에서 인사하게 됐네. 이틀 후에는 여의도에 도착할 예정이라네. 이번 탐사 기간에 노래방에도 몇차레들러 해병가를 불렀는데 우리 탐사대원들 모두가 해병대 곤조가를 너무너무 좋아하고 따라서도 잘하는 준 해병...

동기들 안녕들하시지 반가운 소식입니다 양성오 동기가 연락이 왔습니다 2훈단5소대 양성오동기 연락처 (010-9663-1799)

업무상의 전화도 많았지만 지난 25일 진해 임용식동기 부고를 전할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갑자기 전화가 폭주하여 밧데리가 방전되었습니다......전화기 교체하는 약 30분간 전화가 불통일수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대신 부조를 원하시는 분들은 7시 ...

새벽한시............. 조용한시간이다. 아들결혼시키는 동기 며느리봐서 좋겠다. 나는 31살에 결혼해서 딸이 고 1이고 아들이 중2인데 언제 시집장가 가겠노.

일요일 야구를 보느라 아파트에 사람들이 안보이더니 7회초에 5점 내주자 포기했는지 볼일보러 나가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쉽네요...2번이나 이긴 일본팀을 준결승에 만나서 이런 결과가 나오니....그러나 우리대표팀들 선전했습니다. 목표인 4...

오래전 사진 올렸다

동기들아 방가워 신록의 푸르름은 깊어만 가고 동기들의 만남의 날도 10일정도 남았네 살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세월 어느던 얼굴에 잔주름 머리엔 흰머리가 야속한 세월만 말해주네요 이제는 발길 멈춰서서 살아온이야기 젊은날의 추억을 되색이며 영일만...

삶의 질과 품위를 높혀줄 귀중한 실천윤리 #10. 압박감으로부터 자유하기 위한 10가지 충고 91. 긍정적인 정신자세를 보이라 92. 이기적인 생활에서 남을 위한 의미있는 일을 찾으라 93. 삶의 기준을 정하고 타협하지 말라 94. 목표 (장기, 단기)를 구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