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접속자를 보니 지금 현재 5명이 동시에 접속중이네 그런데 댓글은 쓰는데 글들은 영 안쓰고 나가버리네~~~

현재 대화실에 임영식, 최정환,임성식이 대화증~~~~

행동하라(Just go and do it). 이 세상은 단 한 가지 요소에 돈과 명예라는 보상을 제공한다. 그것은 바로 솔선수범하는 자세이다. 솔선수범하는 자세란 무엇인가? 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정을 나누며 함께 갈수있는 마음의 친구가 아닐까요.?

이제 이틀남았구나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겠지.... 항상 수고하시는 사무국장 만나서 이스리나 한잔 합세.....

수언이 전화왔다. 나 열받어서 못살겄다......xxx또 또 떨어졌다...닝기리 내일 한번만 더 보고 떨어지면 이제 안본단다. 4번째 떨어진간가....하도 많이 떨어져서....ㅋㅋㅋㅋㅋ

남과 허물없이 지낸다고 해서 너무 버릇없게 구는 사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 반짝이는 별은 사람 곁에 가까이 오지 않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그 빛을 잃지 않는 법이다. 항상 얼굴을 맞대고 있으면 존경의 마음을 갖기가 어렵고, 자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조...

어떤 일이든 신명나는 일이 있습니다. 그때 그 순간 그 사람을 보면 참 예쁩니다. - 구본형의《일상의 황홀》중에서 - *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있습니다. 어떤 일에 몰입하여 신바람을 일으킬 때입니다. 그 모습은 아름다움을 넘어 경외감을 갖게 하고 ...

오늘 황규인 동기가 전화 왔다 옥천에서 토종닭을 키운단다 다음에 토종닭 한번 먹으러 가자 그리고 옥천 농협에 박범수 동기가 있다 조금전 통화 했는데 동기회에 전혀 모르고 있으니 임영식 사무국장님 전화 한번 해보세요 전화 번호 043-731-8052 일세 그리...

전화가 문자마세지 보내고 한통화도 안오길래 이상하다 했더니 뭐 수신정지라네.... 방금전에 문자메세지도 보냈는데... SK텔레컴에 많은 인내력을 가지고 통화에 성공해서 확인결과 상냥하게 웃으며 하는 소리는 어머~~~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뭔 문제가 ...

이제 우리 해병대부사관 153기 동기들의 송년모임이 2잉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되도록 많은 동기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주변의 동기들 챙겨주시고 참가하시는 회원여러분들께서는 필히 "2006 송년의밤" 게시판을 빠짐없이 필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년모임...

훈련받던 시절이 엇그제였는데 벌써26년이란 세월이 흘러흘러 왔군요 12월2일 동기들의 얼굴이 그리워서 보고싶고 만나고 싶지만, 미안하게도 불참을 해야 될것같네요. 이해바랍니다 와이프가 건강이 안좋아서 문제가 있기에 아무튼 양해와이해을바라며 차후에...

수언이가 일끝났다고 해서 내일 마지막 대형면허 합격하라고 수언이랑 술마시러 간다. 맥주 5병만 마시고 와야지... 오늘 컴퓨터를 하루종일 붙잡고 있어서인지 눈도 아프고 피곤도 하여 기름을 좀 부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해서~~~ 명찰만ㄷ르다 말았는데~~~

새월 졸라 빠르구나 . . . . . . . . . . 날마다 청춘인줄알았는데

거제농협의 마트에서 갈지마오로 통하는 우리의 동기 광진이가 직장의 철통같은 경계근무 때문으로 부득불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대신해서 알려 드리며.. 그의 부탁으로 가는 내 차편에 소주1박스 & 맥주1박스를 싣고 가라는 우국충정의 마음을 전하는 바...

이런 슬픈소식을 전하지 않아야 하는데.... . . . . . . . . . . . 한수언이가 오늘도 대형면허 떨어졌다고 합니다. 대형버스와 트럭등을 오래한 한수언이도 이렇게 게속 떨어지는데 나같은 승용차만 운전한 놈이 학원도 안다니고 대형면허를 딴다고 덤볐으니....

성식이가 위장복을 입는 날이라고해서 나도 오래전 장농 깊숙히 모셔 놓았던 위장복을 꺼내 보았다. 그런데 옷이 아예 들어가지도 않는다. 위장복 필요한 동기들 없나? 이 위장복은 오리지날 보급품 1호로 1983년 팀스프리트훈련때 입고 이후 RLT급 상륙훈련때...

동기회 각지회장님! 금번 송년의밤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고 계신데 대해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행사가 내일로 다가 왔습니다. 오늘 오전 행사를 알리는 문자메세지를 전체 동기들에게 보내 참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각 지회의 회장님과 총무님...

한해가 이제 30여일 남았구나. 바로 내일이 우리 동기들의 모임이 있는날이다. 오래전부터 만날 동기들을 그리워하며 마음속으로 카운트 다운에들어갔었다. 그 날이 바로 내일........, 그러나, 반갑지 않게 날씨가 도와주지 않을것 같아 좀 걱정이 앞선다. 전...

오늘...바로 오늘 우리 해병대부사관 153기동기회 송념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준비하시고 오가시는 길 필히 방어운전,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계룡산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