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위해 싸우다 죽은 독립군 후손들은 찌져지게 가난하게 사는데 나라팔아먹고 배불린 친일파 매국노 후손들은 지금도 떵떵거리고 산다. 근데 언론이나 여론선 다 이게 윗대가리들이 썩어빠져서 생긴일들이라고 한다. 근데 이거 아나? 지금 일제 강점기 시대...

"한국도 핵무장 준비해야" [노컷뉴스 2006-10-27 14:13:57] 최근 북한의 핵실험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 핵무장 준비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이규택 의원은 27일 경주 월성원자력본부에서 열린 한국수력원자력(주) 등에 대한 국...

산같이 물같이 살자. 텅 빈 마음엔 한계가 없다. 참 성품은 텅 빈곳에서 스스로 발현된다. 산은 날보고 산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보고 물같이 살라한다. 빈 몸으로 왔으니 빈 마음으로 살라고 한다. 집착, 욕심, 아집, 증오 따위를 버리고 빈 그릇이 되어 살라...

실패는 두가지 방식으로 찾아온다. 1. 아무런 생각없이 하는 자에게. 2. 또 생각을 하긴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에게 , 세상은 만만하지 않다. 그저 하고 대충 해서 이룰 수 있는 일은 어디에도 없다. 그렇게 하다 혹 운이 좋아 작은 성취를 이룬다 해도...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인 우리는 새로운 것 보다는 오래된 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 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 보다는 오래 남을 푸근한 외출을 꿈 꿉니다. 화가 나면 큰소리 지르기 보다는 조용한 길거...

오늘 전북전남지회 10월 정기모임은 목포에서 열립니다. 전주에서는 2시에 사무실에 모여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서울의 박영주 동기도 전주에 업무차 내려와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주말 오후 시간 나시는 동기분들은 목포로 오십시요!

어제 목포에 갔다가 이제 전주에 도착했다. 참석해준 동기들 만나 반가웠고 고마뭤다.

153기동기회 전남북지회10월정기모임을 무사히 마치고 전주에 도착했습니다. 전라남북도의 15명의 동기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전국 각 지회에서 축하해주신 동기여러분들께 참석해주신 동기여러분들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내일부터 월말이라 출장...

목포에서 있었던 전남전북지역동기모임에 참석하신 동기들 반가웠습니다. 특히 전남지역의 동기 김남수, 조형진, 이맹종동기 고마웠고 구례에서 부인과 함께 참석한 조연호 동기도 반갑고 고마웠네. 서울에서 업무차 전주에 내려와 함께 참석한 박영주동기에게...

목포에서 가졌던 전남북지회 10월 정기모임 사진 동기앨범란에 올렸습니다.....전남북지역은 낙후한 동네라 그런지 디지탈카메라보유자가 없어 부득이 제가 핸드폰카메라로 찍어서 올려드려 화질이 많이 떨어지니 이점 참조하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경주 동아마라톤대회가 있었죠 개인적인 취미 할동을 하고 있는 나에게 일년에 두번(봄,가을) 풀코스에 도전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큰 행사입니다 11번째 도전하여 일주일 전에 동기을 보낸 강신록동기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해병부사관 153동기회의 모든...

동기들 건강들 하시지 전남,북 임원진 그리고 임영식,김남수,조형진 외 여러동기들 정말 고맙고 반가왔네 동기들 얼굴들 보면서 소주한잔 하니 정말 줄거웠네 아무조록 건강들 하시고 줄거운 나날이되시길...

어제밤 애인이 내려와 오늘 영식이랑 점심먹고 커피한잔하러 들렸다. 어제 굴 사준다고 했더니 다들 피곤허다고 안먹고 가버려서 돈 굳었다. 영주 잘 올라겄냐? 고생들 많이 하고 즐거웠고 1박2일간 목포의 별미들을 맛보게 해준 동기들 정말 고마웠다!

중국집에서. 3등급 : 짜장면 하나 빨리. 빨리요. 2등급 : 제일 빨리 되는 거 뭐에요? 빨리요 . 1등급 : 젓가락 까면서 "짜장 빨리" # 밥 먹을 때. 3등급 : 큰 그릇에 비벼 먹거나 말아 먹는다. 2등급 : 비빌 시간이 아깝다. 그냥 졸라 빨리 먹는다. 1등급 : 숫...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첫째 고개는 환상의 고개로 신혼부터 3년쯤에 갖가지 어려움을 비몽 사몽간에 웃고 울며 넘는 "눈물고개" ★ 둘째 고개는 타협의 고개로 결혼 후 3-7년 동안에 서로에게 드러난 단점들을 타협하는 마음으로 위험한 권태기를 넘...

♡ 누가 사십을 불혹의 나이라 했던가? ♡ 누가 사십을 불혹의 나이라 했던가? 바람 부는 날이면 가슴이 시려오고 비라도 내릴라치면 가슴이 먼저 젖어 오는데~ 겨울의 스산한 바람에 온몸은 소름으로 퍼져 가고 푸른빛 하늘에~ 솜털 구름 떠다니는 날은 하던 일...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탈무드]를 보면...

어느덧 10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이미 공지한 바와 같이 12월 2일 우리 해병대부사관 153기 동기회의송년모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행사준비는 행사계획에 의거 이상없이 진행중에 있으며 전국 각지의 동기여러분들과 유선 또는 인터넷을 통해참여인원...

금일현재 2006년 동기회비완납자명단이며 완납회원은 총 65명입니다. 올해도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동기회비납부를 서둘러주시기 바랍니다. 참가비(연회비) 일자 성명 비고 6/3 천구영 6/7 채규정 김요한 정순채 이선구 김기우 6/12 이학일 황웅태 6/13 강석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