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30주년 및 정기총회 참석자를 각 지회 총무님들께서는 파악 후 5월 7일 까지 사무차장 최정환 동기에게 통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부부동반 및 개인참석을 구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얼마남지 않은 행사 지회장 및 총무님께서는 홍보하여 많은 ...

동기들 만나서 반가왔고 끝까지 같이 못해서 미안하고 또 사진 실력이없어서 사진이 엉망이네 미안허이 강실록 동기의 명복을빌며 동기들의 가내에 행복이 가득하고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들하시게....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내일모레면 다들 만날수 있겠군요. 모임이 다가오니 이것 저것 준비하는것도 실감이 납니다. 어제는 인천의 한철희동기 부고를 접했는데 부득이 다녀오지 못해 좀 아쉽습니다. 평소 한철희동기와 가까이 지낸 몇몇 동기들이...

이제 동기회의 정기총회가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05년 여름포항청룡회관 - 겨울 공주갑사유스호스텔 - 2006년 여름 김포청룡회관 - 겨울 속리산호텔레이크힐스에 이어 5번째로 전국의 동기들이 모이게 됩니다. 이번부터는 각지회별로 순환개최키로 한 방...

2008정기총회 게시판에 정기총회중 정순채동기가 촬영한 동영상을 업로드중에 있습니다. 즐감하시고 댓글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정기총회사진을 모아보았습니다. 아직 완성되것은 아닙니다......좀 더 많은 사진을 추가 보완하여 다시 올일 예정입니다.

토론실에 정기총회 일정에 대해 동기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의견올려주시기 바랍니다.

2007정기총회게시판에 정기총회 일정이 공지되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사준비를 위한 참가인원파악을 위해 8월 31일까지 참가여부를 통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가오는 5월 31일 정기총회관련 보고사항이나 기타관련 자료를 정기총회전까지 점차적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최종적으로 정기총회 1주일전까지는 모두 올려드릴 예정이니 참고하시고 정기총회참가전에 필독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7차 정기총회를 참석해주신 동기여러분. 그리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부득이 회비만 내고 참석못하신 동기여러분 . 여러분의 협조와 관심속에 무사히 총회를 잘치루어습니다. 그동안 우리동기회를 이끌어오신 송영기 회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이...

사무국장 임영식입니다. 이제 동기회 정기총회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른 때와는 달리 제가 좀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로 사전준비를 하지 못하였는바도 있지만 제가 진행할 마지막 행사가 될 이번 동기회 정기총회에 대한 동기여러분에 대한 홍...

이번 정기총회에 참석하신 동기부인들께 먼저 감사들 드립니다. 모임때마다 느끼지만 부군이 해병대부사관 153기이기 때문에 함께 참석하시는데 모임때마다 접대에 많은 소홀함이 있었음을 시인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모임이 끝나면 항상 후회를 하지만 이번...

정답 없는 삶 - 詩人: 용혜원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무엇이라고 말해줄까? 아름답다고 기쁨이라고 슬픔이라고 말해줄까? 우리들의 삶이란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단다. 우리들의 삶이란 나이들어가면서 알 수 있단다. 삶에는 정답이 없다고들 하더구나 ...

건강정보 엘셀파일 시트 8장 첨부파일 참조하여 동기들에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길~

부고 서인경지회 정용욱동기 장인이 금일별세 장례식장 : 서울 청량리 성바오로병원6호실 발 인 : 2012년03월25일 오시는길 : 1호선 청량리역6번출구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어제 국군방송에 정용원동기가 출연한 백년전우 "통영상륙작전의 해병정신을 잇는다! 통영해병대 전우회' 편을 해병대자료실에 올려두었으니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동기의 슬픔을 같이하기위해 먼 거리를 마다하지않고 찾아주신 동기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동기여러분! 해병대부사관 153기동기회 경남부산울산지회장 황웅태입니다. 정해년 새해 복 듬뿍 받으시고 동기들과 그 가정이 내내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주 인터넷을 통해 인사드려야 하나 그렇지 못한점 이해해 바라며 새해인사를 대신합니다. 해병대부...

2007년 정해년 새해 아침이 시작 돼었습니다 153기 부사관 동기 여러분께서는 뜿 한바 소원 성취 이루시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고 소망하는 꿈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