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search

조회 수 7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원인철 합참의장 서북도서 부대 방문.jpg

16일 원인철(앞줄 왼쪽 둘째) 합참의장이 해병대 연평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한 뒤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합참

 

 

원인철 합참의장은 6월 16일(수) 서해 연평도에 위치한 해군·해병대 부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하였다. 

 

원 의장은 먼저 해병대 연평부대를 찾아 부대장으로부터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고 “전략적 요충지인 서북도서를 지키는 최일선 부대로서 강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경계작전의 완전성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특히 “도서지역의 작전 환경과 지리적 특성에 부합되도록 최적의 작전 수행체계를 정립해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작전을 승리로 종결하는 부대가 돼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해군 293전탐감시대와 222전진기지를 방문하여 경계작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직접 만나 “어려운 작전 환경과 여건이지만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여러분이 있어 국민께서 우리 군을 믿고 편하게 지내고 있다”며 “언제라도 우발적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조건반사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능력과 태세를 갖춰 줄 것”을 지시했다.

 

원 의장의 이번 방문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북도서 방위와 조업 보호 지원작전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해군·해병대 장병들을 격려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해병닷컴>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 해병대 스마트폰 케이스 만들어 드립니다 file 이상봉 2024.04.07 538
42 국방부, 역대 최대규모의 군사시설보호구역 339㎢ 해제 관리자 2024.02.29 454
41 2024년 병 월급 병장 기준 125만원 인상 file 관리자 2024.01.01 1682
40 안녕하세요 우낀남자 2023.07.09 704
39 병무청 2023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실시 안내 file 관리자 2023.01.03 649
38 2023년 병 월급 (봉급) 인상 병장 100만원으로 관리자 2023.01.03 1077
37 서욱 국방부장관, 데이비드 버거 미 해병대사령관 접견 file 관리자 2022.02.22 665
36 법원,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마린온 선정 취소 소송 각하 판결 file 관리자 2022.02.19 626
35 윤석열 후보 "해병대 독립시켜 4군체제로...해병대사령관도 4성장군으로 file 관리자 2022.02.09 675
34 코로나19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file 관리자 2022.02.07 536
33 장병내일준비적금 2022년부터 매칭지원금 지급...전역시 1000만원 목돈마련 가능 관리자 2021.12.31 847
32 복합화기 원격사격통제체계 최초 전력화 file 관리자 2021.12.30 532
31 장정민 옹진군수, 해병대사령부 방문 file 관리자 2021.12.16 601
30 KBS 1TV 다큐ON 「나는 대한민국 국군의 셰프다」 방영 안내 file 관리자 2021.12.14 724
29 국방일보 11월 병영차트 설문조사, 경계근무 함께하고 싶은 스타 1위는 걸그룹 에스파 관리자 2021.11.25 557
28 군 장병 휴가 정상 시행, 내년 1~2월 백신추가접종 실시 file 관리자 2021.10.31 661
27 예비군간부 비상근 복무자 모집 file 관리자 2021.09.17 740
26 2022 국방예산 카드뉴스 file 관리자 2021.09.17 548
25 백신 접종 완료자 군대 면회 가능해진다. 국방부 방역지침 완화 전군 하달 file 관리자 2021.06.22 1808
24 국방부, 육군과 해병대에 1000명 조리병 추가 투입 file 관리자 2021.06.17 878
» 원인철 합참의장, 서북도서 군사대비태세 점검 file 관리자 2021.06.16 726
22 北 방사포 파편 박힌 포상 현장 그대로…연평도 안보전시관 file 관리자 2021.06.15 675
21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해병대사령부 방문 file 관리자 2021.06.01 665
20 국방부, 2021년 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 단행 관리자 2021.05.27 682
19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강원 양구 백석산에서 발굴된 6·25 전사자 2명 신원확인 file 관리자 2021.05.17 653
18 국방부, 일반국민 참여 장병 급식·피복 모니터링단 출범 관리자 2021.05.09 615
17 해병대 예비역,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마린온 무장형 선정은 위법 행정소송 1 file 관리자 2021.05.06 696
16 창원시, 해병대 창설 72주년 기념행사 개최 file 관리자 2021.04.15 884
15 한미 해군·해병대 주임원사단, 서해수호의 날 맞아 굳건한 한미동맹 재확인 file 관리자 2021.03.31 842
14 해군사관학교 제75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 신임 소위 144명 탄생 file 관리자 2021.03.12 973
13 경운대 군사학과 7기 전원 장교 임관 file 관리자 2021.03.04 1209
12 군장병 휴가복귀자 PCR검사 전액 무료 file 관리자 2021.02.25 2487
11 「청년DREAM, 국군드림」모바일 철도 승차권 서비스 개시 file 관리자 2021.02.24 668
10 서욱 국방부장관, 해병대2사단 방문 장병 격려 file 관리자 2021.02.14 687
9 해군·해병대, 병영문화 정착 대토론회 1 file 관리자 2020.12.14 866
8 2021년 국방예산 52조 8,401억원 확정 관리자 2020.12.03 768
7 2020년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 단행 관리자 2020.12.03 872
6 군사경찰 음주 단속·무기 사용 등 법적 기반 마련 file 관리자 2020.12.02 876
5 국방부, 군내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전 장병 휴가 잠정 중지 file 관리자 2020.11.26 620
4 해군본부 2020년 해군·해병대 공보정훈장교 세미나 개최 file 관리자 2020.11.19 555
3 2020년 DMZ 유해발굴사업 종료 file 관리자 2020.11.19 551
2 제11회 해군·해병대 교리발전 세미나 file 관리자 2020.11.18 761
1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준공식 file 관리자 2020.11.17 666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