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search

조회 수 6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정부는 5월 27일부로 ’21년 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하였다.
 

이번 인사는 소장급 진급 선발과 중장이하 장성급 주요직위에 대한 보직인사로서, ◦국가관과 안보관이 투철하고,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능력과 역량, 덕망 등을 고루 갖춘 우수자를 선발하는데 주안을 두었으며, 능력과 전문성, 인품 및 차기 활용성을 고려하여 국방개혁을 선도해 나갈 인재를 엄선하였다.
 

특히, ‘강한 안보, 자랑스러운 군, 함께하는 국방’ 구현을 위해 軍 전투력 발전에 진력하며, 높은 도덕성을 겸비하고 본연의 임무에 묵묵히 정진함으로써 선․후배, 동료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인원을 우선적으로 발탁하였다.

이번 인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육군중장 강건작, 황대일 2명을 보직이동시켜 군단장과 육군참모차장으로 임명하고, 육군소장 강신철을 보직이동시켜 국방개혁비서관으로 임명하며, 또한, 육군준장 고현석 등 8명과 해병준장 김계환 등 3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사단장 등 주요직위에 임명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인사의 특징은, 특정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능력 위주의 균형인사를 구현한다는 원칙에 따라, 지속적으로 비(非)사관학교 출신 중 우수자를 다수 선발하였으며, 각 분야에서 끝까지 묵묵히 최선을 다해 근무하는 우수 인재를 발굴함으로써 복무활성화와 군심결집을 도모하였다. 앞으로도 우수자가 출신․특기 구분없이 중용되는, 공정하고 균형된 인사를 적극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軍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엄정한 軍 기강을 확립한 가운데, 병영문화 혁신을 적극 추진하며, 코로나19 등 비전통적 안보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사명을 다함으로써, ‘강한 안보, 자랑스러운 군, 함께하는 국방’ 구현에 매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준공식 file 관리자 2020.11.17 666
42 제11회 해군·해병대 교리발전 세미나 file 관리자 2020.11.18 761
41 2020년 DMZ 유해발굴사업 종료 file 관리자 2020.11.19 551
40 해군본부 2020년 해군·해병대 공보정훈장교 세미나 개최 file 관리자 2020.11.19 555
39 국방부, 군내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전 장병 휴가 잠정 중지 file 관리자 2020.11.26 620
38 군사경찰 음주 단속·무기 사용 등 법적 기반 마련 file 관리자 2020.12.02 876
37 2020년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 단행 관리자 2020.12.03 872
36 2021년 국방예산 52조 8,401억원 확정 관리자 2020.12.03 768
35 해군·해병대, 병영문화 정착 대토론회 1 file 관리자 2020.12.14 866
34 서욱 국방부장관, 해병대2사단 방문 장병 격려 file 관리자 2021.02.14 687
33 「청년DREAM, 국군드림」모바일 철도 승차권 서비스 개시 file 관리자 2021.02.24 668
32 군장병 휴가복귀자 PCR검사 전액 무료 file 관리자 2021.02.25 2487
31 경운대 군사학과 7기 전원 장교 임관 file 관리자 2021.03.04 1209
30 해군사관학교 제75기 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 신임 소위 144명 탄생 file 관리자 2021.03.12 977
29 한미 해군·해병대 주임원사단, 서해수호의 날 맞아 굳건한 한미동맹 재확인 file 관리자 2021.03.31 842
28 창원시, 해병대 창설 72주년 기념행사 개최 file 관리자 2021.04.15 886
27 해병대 예비역,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마린온 무장형 선정은 위법 행정소송 1 file 관리자 2021.05.06 696
26 국방부, 일반국민 참여 장병 급식·피복 모니터링단 출범 관리자 2021.05.09 615
25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강원 양구 백석산에서 발굴된 6·25 전사자 2명 신원확인 file 관리자 2021.05.17 653
» 국방부, 2021년 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 단행 관리자 2021.05.27 682
23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해병대사령부 방문 file 관리자 2021.06.01 665
22 北 방사포 파편 박힌 포상 현장 그대로…연평도 안보전시관 file 관리자 2021.06.15 678
21 원인철 합참의장, 서북도서 군사대비태세 점검 file 관리자 2021.06.16 726
20 국방부, 육군과 해병대에 1000명 조리병 추가 투입 file 관리자 2021.06.17 878
19 백신 접종 완료자 군대 면회 가능해진다. 국방부 방역지침 완화 전군 하달 file 관리자 2021.06.22 1808
18 2022 국방예산 카드뉴스 file 관리자 2021.09.17 548
17 예비군간부 비상근 복무자 모집 file 관리자 2021.09.17 743
16 군 장병 휴가 정상 시행, 내년 1~2월 백신추가접종 실시 file 관리자 2021.10.31 664
15 국방일보 11월 병영차트 설문조사, 경계근무 함께하고 싶은 스타 1위는 걸그룹 에스파 관리자 2021.11.25 561
14 KBS 1TV 다큐ON 「나는 대한민국 국군의 셰프다」 방영 안내 file 관리자 2021.12.14 728
13 장정민 옹진군수, 해병대사령부 방문 file 관리자 2021.12.16 605
12 복합화기 원격사격통제체계 최초 전력화 file 관리자 2021.12.30 536
11 장병내일준비적금 2022년부터 매칭지원금 지급...전역시 1000만원 목돈마련 가능 관리자 2021.12.31 851
10 코로나19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file 관리자 2022.02.07 541
9 윤석열 후보 "해병대 독립시켜 4군체제로...해병대사령관도 4성장군으로 file 관리자 2022.02.09 679
8 법원,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마린온 선정 취소 소송 각하 판결 file 관리자 2022.02.19 630
7 서욱 국방부장관, 데이비드 버거 미 해병대사령관 접견 file 관리자 2022.02.22 669
6 2023년 병 월급 (봉급) 인상 병장 100만원으로 관리자 2023.01.03 1081
5 병무청 2023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실시 안내 file 관리자 2023.01.03 653
4 안녕하세요 우낀남자 2023.07.09 708
3 2024년 병 월급 병장 기준 125만원 인상 file 관리자 2024.01.01 1697
2 국방부, 역대 최대규모의 군사시설보호구역 339㎢ 해제 관리자 2024.02.29 458
1 해병대 스마트폰 케이스 만들어 드립니다 file 이상봉 2024.04.07 543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CLOSE